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분석|정답·난이도·고난도 문항과 수능 대비법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분석
안녕하세요, SN독학기숙학원입니다.
2026년 9월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의
정답과 난이도, 주요 변별 문항, 수능까지의 학습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한두 개의 압도적인 초고난도 문항으로 승부를 가른 시험과는 달랐습니다. 여러 지문에 중상 난도의 판단을 분산하고, 선지의 범위와 주체, 원인과 결과를 조금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많이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지문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국어에서 가장 위험한 오답은 터무니없는 선지가 아닙니다.
지문보다 단 한 걸음 더 나아간, 그럴듯한 선지입니다.
핵심 요약
- • 예상 난이도: 중상
- • 난도 비교: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2026학년도 수능보다는 쉬운 수준
- • 핵심 변별 문항: 공통 독서 8·13번을 중심으로 여러 영역에 분산
- • 주요 출제 장치: 범위 확대, 주체 교체, 인과 방향 변경, 자료 목적 불일치
- • 검토 범위: 공통 34문항과 두 선택과목 각 11문항, 총 56개 고유 문항
가채점 정보 안내
이 글의 정답은 2026년 9월 2일 평가원이 공개한 정답을 기준으로 대조했습니다. 이의 신청과 정답 확정 전에는 ‘공개 정답’으로 표기하며, 예상 등급컷은 입시기관 채점 표본이 나오기 전의 추정치입니다. 공식 확정 자료가 발표되면 갱신할 예정입니다.
1. 시험 총평: 킬러보다 무서운 ‘누적 오독’
이번 국어 영역의 예상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배경지식이 없어도 지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공통 독서의 정보 밀도가 높았고 문학 복합 지문과 선택과목의 자료 결합 문항이 시간을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입시업계도 이번 국어를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전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운, 변별력을 확보한 적정 난도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독서 8번과 13번을 고난도 문항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SN Academy의 문항 분석과도 일치합니다.
다만 체감 난도는 단순히 가장 어려운 한 문제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독서에서 시간을 조금 더 쓰고, 문학에서 그럴듯한 선지를 두 번 고민하고, 선택과목에서 자료의 출처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누적되었습니다. 한 번의 큰 실수보다 작은 범위 오독을 반복하지 않는 안정성이 점수를 갈랐습니다.
2. 단원·지문·작품 구성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을 각각 17문항·38점으로 정확히 균형 배치했습니다. 독서는 독서 방법·인문·과학 기술·사회의 네 세트, 문학은 고전 소설·갈래 복합·현대 소설·고전 시가의 네 세트로 구성됐습니다.
공통과목 34문항·76점
| 단원 | 지문·작품 | 문항·배점 | 주요 평가 요소 |
|---|---|---|---|
| 독서 방법 | 전기류를 활용한 진로 독서 | 1~3번·7점 | 독서 단계와 전략 적용 |
| 독서·인문 | 종 차별주의와 인공 행위자의 도덕적 지위 | 4~9번·13점 | 논증 구조·관점 비교·범주 적용 |
| 독서·과학 기술 | 선형·스위칭 방식 어댑터 | 10~13번·9점 | 과정 이해·방식 비교·조건 추론 |
| 독서·사회 | 오피니언 리더와 정보 유통 이론 | 14~17번·9점 | 이론의 형성·비판·사례 적용 |
| 고전 소설 | 작자 미상, 「금환기봉」 | 18~21번·9점 | 인물 정체·서사 맥락·외적 준거 |
| 현대시·고전 수필 복합 | 장옥관 「가오리 날아오르다」 김혜순 「잘 익은 사과」 박지원 「공작관문고 자서」 | 22~27번·13점 | 표현 효과·상상력·창작과 감상의 관계 |
| 현대 소설 | 박화성, 「고향 없는 사람들」 | 28~31번·9점 | 인물 심리·편지의 기능·이주 현실 |
| 고전 시가 | 이진유, 「속사미인곡」 | 32~34번·7점 | 고사·꿈의 기능·유배 가사의 태도 |
공통 3점 문항은 3·8·13·16·21·24·31·34번입니다. 독서와 문학의 네 세트에 각각 분산되어 있어 특정 지문만 피해서 점수를 지키기 어렵게 구성됐습니다.
화법과 작문 11문항·24점
| 단원 | 소재 | 문항·배점 | 평가 요소 |
|---|---|---|---|
| 강연과 청중 반응 | 해양 유물의 발굴과 보존 | 35~37번·6점 | 말하기 방식·자료 활용·듣기 반응 |
| 협의와 작문 통합 | 수리 배움터 운영 | 38~42번·11점 | 대화 분석·자료 반영·고쳐쓰기 |
| 설득적 글쓰기 | 지역신문 활성화 | 43~45번·7점 | 조직 방식·결론 작성·복합 자료 활용 |
화법과 작문의 3점 문항은 40·45번입니다. 특히 45번은 자료가 옳은지를 넘어 ‘의제 제보’와 ‘기사 공유’ 중 어느 참여 행위를 뒷받침하는지 구별하게 했습니다.
언어와 매체 11문항·24점
| 단원 | 문항·배점 | 평가 요소 |
|---|---|---|
| 어휘·형태·국어사 | 35~36번·4점 | 색채어 형성·불규칙 활용·모음 교체 |
| 담화 의미 | 37번·2점 | 대용 표현의 지시 대상과 중의성 |
| 음운 | 38번·2점 | 한자어 ‘ㄹ’ 뒤 경음화의 적용 조건 |
| 문장 | 39번·3점 | 안긴문장·문장 성분·필수 성분 |
| 매체 자료의 생산·수용 | 40~43번·8점 | 방송·카드 뉴스·수용자 반응 |
| 디지털 매체 소통 | 44~45번·5점 | 앱 정보 활용·누리 소통망 기능과 목적 |
수험생은 공통 34문항과 선택과목 11문항을 합쳐 총 45문항을 풉니다. 이 글에서는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를 모두 분석했기 때문에 총 56개 고유 문항을 검토했습니다.
3. 문학 작품별 세부 분석
문학은 네 세트 모두 작품의 일반적인 주제를 아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물의 정체와 시점, 특정 이미지가 형성되는 과정, 꿈과 편지 같은 서사 장치의 기능을 작품 안에서 확인하게 했습니다.
작자 미상, 「금환기봉」 — 18~21번
고전 소설 · 핵심 장치: 남장, 과거 응시, 부친의 신원
- • ‘한 소년’은 별개의 인물이 아니라 남장한 장 소저입니다. 호칭과 주변 인물의 인식을 통해 정체를 추적해야 했습니다.
- • 남복은 단순한 변장이 아니라 과거 응시와 관직 진출을 가능하게 하고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게 하는 서사적 조건입니다.
- • 장 소저가 표문을 올린 행위는 부친의 누명을 벗기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행위와 결과의 인과를 정확히 연결해야 했습니다.
- • 21번은 시비를 안심시키는 말을 ‘시비의 역할을 제한하는 발언’으로 확대했습니다. 작품에 없는 의미를 덧붙이는 과잉 해석이 함정이었습니다.
현대시·고전 수필 갈래 복합 — 22~27번
장옥관 「가오리 날아오르다」 · 김혜순 「잘 익은 사과」 · 박지원 「공작관문고 자서」
- 「가오리 날아오르다」: 달빛 아래 경주 남산의 소나무·석탑·돌부처를 가오리와 바다의 이미지로 전환합니다. 정적인 유물이 달빛과 상상력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24번은 ‘등짝 검은’이라는 일부 표현만으로 전체 공간을 어두운 바다로 규정하게 만들어 부분 이미지를 전체 정조로 확대하는 오류를 물었습니다.
- 「잘 익은 사과」: 자전거 바퀴의 회전과 소리에서 출발해 골목과 고향 마을을 커다란 사과로 바꾸는 연상 구조를 보입니다. 감각적 소리, 둥근 운동, 할머니의 느린 씹기 동작이 이어지며 삶의 기억과 상처를 일상의 순환 속에서 수용합니다.
- 「공작관문고 자서」: 이명은 자신만 알고 남은 모르며, 코골이는 자신은 모르고 남이 안다는 일화를 통해 창작자와 독자의 인식 차이를 설명합니다. 25·26번은 두 일화의 주체를 바꾸거나, 창작자의 표현과 독자의 공감이 실제로 대응하는지 판단하게 했습니다.
- 세 작품의 연결: 낯선 상상과 감각을 표현하는 창작자, 그것을 자기 경험과 연결해 받아들이는 독자의 관계가 공통 축입니다. 작품별 내용 암기보다 누가 느끼고 누가 알아차리는지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박화성, 「고향 없는 사람들」 — 28~31번
현대 소설 · 핵심 장치: 이주, 편지, 홍보와 현실의 괴리
- • 집·논·농기구가 제공된다는 홍보성 정보와 빈약한 농기구, 비용 공제라는 현실을 대조해 이주민의 열악한 처지를 드러냅니다.
- • 판옥의 편지는 참혹해진 고향의 사정을 전달하고, 삼룡이 귀향 결정을 번복하게 하는 직접적인 서사 장치입니다.
- • 판옥의 절망과 삼룡의 의지는 서로 다른 인물과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31번은 판옥의 말에 뒤이어 나타날 삼룡의 의지를 미리 넣은 선지로 변별했습니다.
- • 작품의 중심은 개인의 향수만이 아니라 돌아갈 고향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곳도 잃은 이주민의 디아스포라적 현실입니다.
이진유, 「속사미인곡」 — 32~34번
고전 시가·유배 가사 · 핵심 장치: 연군, 꿈, 자기 성찰
- • 임을 해와 달에 견주는 표현은 임금의 밝은 판단과 통찰을 기대하는 비유이지, 화자와 임의 유대가 실제로 깊어지는 장면은 아닙니다.
- • 꿈속 문답과 임의 목소리는 현실에서 단절된 화자의 소망을 잠시 실현합니다. 꿈에서 깨어난 뒤에는 그 만남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애절함이 강화됩니다.
- • 화자는 자신의 ‘망령됨’을 잘못으로 인정하지만 행동의 근본 동기인 충정까지 부끄러워하지는 않습니다.
- • 34번의 핵심은 ‘행위의 잘못을 성찰하는 태도’와 ‘충정이라는 동기에 대한 자부’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을 같은 감정으로 처리하면 오답이 됩니다.
4. 이번 시험의 진짜 함정
① 선지 한 단어가 지문의 범위를 바꿨다
‘전형적 구성원’을 ‘종 전체의 구성원’으로, 일부 시어의 색채를 작품 전체 공간의 정조로 확대하면 오답이 됩니다. 선지 대부분이 맞아 보여도 주체·대상·시점·범위 가운데 하나가 바뀌면 문장 전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② 3점 문항은 두 개 이상의 판단 축을 동시에 요구했다
8번은 인격체와 인격 종, 전형성의 관계를 함께 보게 했습니다. 13번은 회로의 위치와 전압 상태, 제어 방향을 동시에 추적해야 했습니다. 언어와 매체 39번은 안긴절의 존재 여부와 문장 성분, 필수성까지 구별해야 했습니다. 개념 하나를 기억하는 것보다 여러 조건을 끝까지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③ 문학은 ‘감상’보다 텍스트 증거를 물었다
작품에 어울릴 법한 정서나 주제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특정 시어, 인물의 발화, 서술 시점이 그 해석을 실제로 지지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문학에서 그럴듯함과 타당함을 구별하지 못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오답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④ 자료는 내용보다 출처·주체·목적의 정합성이 중요했다
화법과 작문 및 매체 문항은 자료가 사실인지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누구의 사례인지, 무엇을 뒷받침하는지, 어떤 기능을 누가 왜 사용했는지를 따져야 했습니다. ‘의제 제보’와 ‘기사 공유’처럼 모두 지역신문 참여로 보이는 행동도 실제 목적은 다릅니다.
5. 주요 변별 문항
독서 8번 — 범주 논리
‘전형적인 구성원’과 ‘그 종에 속한 모든 구성원’을 구별해야 했습니다. 특정 범주의 대표성과 전체 적용 가능성을 섞으면 오답이 됩니다.
독서 13번 — 장치 원리 적용
스위치가 계속 켜져 있을 때 변압기 입력에서 필요한 ‘변화’가 사라진다는 점을 적용해야 했습니다. 장치별 입력→처리→출력을 구분한 학생이 유리했습니다.
독서 16번 — 정보 유통 경로
같은 인물이라도 분야별 역할이 달랐고, 1단계·2단계·다단계 유통을 각각 분리해 판단해야 했습니다.
문학 24·31·34번 — 과잉 해석 통제
일부 표현을 작품 전체의 정조로 확대하거나, 서로 다른 인물의 심리와 의지를 섞거나, 잘못의 인정과 동기에 대한 태도를 동일하게 보는 해석을 경계해야 했습니다.
선택과목 — 자료와 조건의 정밀 대응
화법과 작문은 37·45번에서 사례의 출처와 참여 행위의 목적을, 언어와 매체는 36·39·44번에서 문법 조건과 정보 사용 순서를 정밀하게 확인해야 했습니다.
6. 영역별 출제 분석
독서
독서는 인문·기술·사회 지문을 통해 개념의 범주, 장치의 처리 순서, 정보 유통의 방향을 물었습니다. 배경지식보다 지문 내부의 정의와 조건을 정확히 옮기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 1~3번 전기류: 전기류가 생애 전체 또는 특정 일화를 다룰 수 있다는 범위를 확인하고, 순서도와 사진 자료가 각각 ‘삶의 과정 정리’와 ‘시대 상황 보강’ 중 어떤 기능을 하는지 구별해야 했습니다.
- 4~9번 도덕적 지위: 종 차별주의 비판, 독립성 논변, 윤리적 행동주의, 인격 종 논의를 오가며 ‘도덕적 행위자’와 ‘피행위자’, ‘전형적 구성원’과 ‘전체 구성원’을 분리해야 했습니다. 가장 높은 추상화 부담이 발생한 세트입니다.
- 10~13번 어댑터: 선형 방식과 스위칭 방식의 처리 순서를 비교하고 전압·주파수·온오프비의 인과를 추적했습니다. 장치별 입력→처리→출력을 화살표로 정리하지 않으면 조건이 바뀐 13번에서 흔들리기 쉬웠습니다.
- 14~17번 정보 유통: 미디어의 직접 효과, 1차 집단, 오피니언 리더를 통해 1단계·2단계·다단계 유통을 판별했습니다. 같은 사람도 분야에 따라 일반 이용자 또는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문학
고전과 현대, 운문과 산문을 고르게 배치했습니다. 복합 지문에서는 작품 사이를 전환하는 부담이 있었고, 고전 작품에서는 관습적 표현을 문맥 안에서 해석해야 했습니다. 정서나 주제를 넓게 붙이기보다 선지의 표현마다 직접 근거를 찾는 태도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문학 3점 문항인 21·24·31·34번은 모두 작품의 일부 근거를 다른 인물·시점·범위로 확장하는 선지를 오답으로 배치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
전반적인 난도는 안정적이었지만 대화·계획·초고·자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정확히 대응해야 했습니다. 새로 제시한 사례와 강연자가 든 사례를 섞거나, 자료가 뒷받침하는 주장과 필자의 실제 목적을 혼동하면 오답이 됩니다.
- 35~37번 해양 유물 강연: 발굴·밀봉·염분 제거의 절차를 추적하고, 강연자가 든 사례와 청중이 새로 추측한 사례의 출처를 구별했습니다.
- 38~42번 수리 배움터: 회의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과 새로 논의한 사항을 가르고, 축제 후기의 개인적 가치를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작문 과정을 평가했습니다.
- 43~45번 지역신문: 글을 실행 주체별로 조직한 방식을 파악하고, 통계와 사례가 ‘의제 제보’와 ‘기사 공유’ 중 어느 행동의 근거인지 확인하게 했습니다.
언어와 매체
언어에서는 규칙 이름을 아는 것보다 적용 조건과 반례를 함께 판단해야 했습니다. 매체에서는 앱, 검색, 답장, 파일 전송 등 실제 디지털 소통 상황에서 정보가 언제 제시되었고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추적하게 했습니다.
- 35~36번 어휘·국어사: 접사 ‘연-’의 의미 기능과 불규칙 활용 여부, 모음 교체 짝을 단계적으로 판별했습니다.
- 37~39번 담화·음운·문장: 대용 표현의 중의성, 한자어 ‘ㄹ’ 뒤 경음화 조건, 안긴절의 문장 성분과 필수적 부사어를 각각 물었습니다. 39번은 안긴절이 있다는 사실과 필수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따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 40~43번 방송·카드 뉴스: 자막과 하이퍼링크의 기능, 방송 내용을 카드 뉴스로 옮길 때의 반영 여부, 수용자 반응의 성격을 판단했습니다.
- 44~45번 앱·누리 소통망: 앱에서 얻은 정보와 학생의 배경지식, 대화 속 제안의 선후 관계를 추적하고 투표·검색·예약 메시지 기능을 실제 사용 목적과 연결했습니다.
7. 2027학년도 9월 모평 국어 예상 등급컷
국어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해 표준점수를 산출합니다. 따라서 같은 원점수라도 공통·선택과목에서 어느 문항을 맞혔는지와 응시 집단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2026년 9월 2일 시험 직후 문항 분석에 따른 가채점용 추정 범위입니다.
| 등급 | 화법과 작문 예상 | 언어와 매체 예상 | 표준점수 예상 |
|---|---|---|---|
| 1등급 | 91~93점 | 88~90점 | 130~132점 |
| 2등급 | 83~87점 | 80~84점 | 124~126점 |
| 3등급 | 74~81점 | 71~78점 | 115~119점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중심값은 화법과 작문 1등급 92점, 언어와 매체 1등급 89점, 국어 1등급 표준점수 131점 전후로 보았습니다. 이는 공식 등급컷이 아니며, 입시기관 채점 표본과 9월 29일 성적 통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9월 국어 모평 정답
공통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정답 번호의 분포는 비교적 고르지만, 번호 분포를 풀이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가채점 후에는 맞힌 문제도 판단 근거가 불분명했다면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9. 평가원 원본 시험지 · 전 문항 해설
업로드된 문제지 스캔본의 실제 조판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문제지는 공통과목 12쪽과 선택과목 각 4쪽으로 구성되며, 페이지를 누르면 고해상도 원본으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공통과목
12쪽화법과 작문
4쪽언어와 매체
4쪽지문 묶음을 선택해 분석하세요
공통 34문항과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각 11문항을 모두 제공합니다.
[1~3] 전기류를 활용한 진로 독서
1.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전기류는 주요 사건을 주로 시간순으로 제시한다.
②전기류는 인물의 성장 과정이나 업적을 소재로 삼는다.
③전기류에는 인물이 주변 인물과 맺는 관계가 나타난다.
④전기류는 인물의 특정 일화가 아닌 생애 전부를 다룬다.
⑤전기류에는 인물에 대한 작가의 평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출제 의도
첫 문단에 제시된 전기류의 정의와 특징을 정확히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전기류는 인물의 생애 전부를 다루거나 인물의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는 특정 일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풀이 순서
- 선지의 핵심 서술어를 먼저 확인한다.
- P1에서 전기류의 소재와 구성 방식을 대조한다.
- “생애 전부”와 “특정 일화” 중 하나를 배제한 선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P1의 “주요 사건이 주로 시간순으로 제시”와 일치한다.
성장 과정과 업적이 주요 사건으로 제시된다는 설명과 일치한다.
주변 인물과의 관계가 드러난다는 설명과 일치한다.
전기류는 생애 전부뿐 아니라 특정 일화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도 있다.
전기문에는 작가의 인물 평가가 추가되기도 한다.
A 또는 B를 모두 허용한 지문을 A만 가능하다고 축소한 선지다.
정의 문항에서는 “또는”, “일부”, “전부”처럼 범위를 결정하는 표현을 먼저 표시한다.
2. 전기류를 활용한 진로 독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인물에 대한 이해는 자기 성찰을 거쳐 심화될 수 있다.
②인물에 대한 최종 판단을 책을 다 읽은 후로 미룰 수 없다.
③인물의 실패 경험에서는 인물에게 나타난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
④허구적 인물을 다룬 글을 읽으며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⑤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인물의 행적을 수용했을 때 인물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출제 의도
진로 독서의 단계와 최종 효과 사이의 관계를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결정적 근거
인물의 삶을 이해한 후 자기를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물을 더 깊게 파악해 볼 수 있다.
풀이 순서
- 각 선지가 네 단계 중 어느 단계와 연결되는지 분류한다.
- 지문에 있는 인과 관계와 선지의 방향을 비교한다.
- 부정 표현으로 지문을 뒤집은 선지를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인물을 더 깊게 파악할 수 있다는 P2와 일치한다.
지문은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최종 판단을 유보하라고 설명한다.
성공과 실패 경험 모두에서 인물의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전기류는 허구적 인물이 아니라 실제 인물의 생애를 다룬다.
인물의 삶을 맹목적으로 긍정하지 말고 자신의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유보할 필요가 있다”를 “미룰 수 없다”로 바꾸는 전형적인 반대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과정 설명 지문은 단계별 행동과 그 효과를 화살표로 연결해 읽는다.
3. 〈보기〉는 학생이 쓴 독서록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요리를 좋아하는 나는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인터넷에서 찾다가 30년 전에 활동한 요리사 A의 자서전인 요리사의 식탁을 발견하였다. 다른 독자들이 쓴 서평을 보니 이 책에 내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 것 같아 읽어 보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A가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일, 시행착오를 겪은 일 등을, 사건의 전개 과정을 나타내는 순서도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주방을 묘사한 부분이 이해가 안 되어 당시의 주방 사진이 포함된 글을 찾아 읽었다. 이를 통해 열악했던 당시의 조리 환경을 알 수 있었다. 자서전을 다 읽은 뒤 A를 다룬 칼럼을 찾아 읽었다. 칼럼에서 내가 동의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점검하고, 결론적으로 A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메뉴 개발에 도전한 요리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후 ‘끈기 있는-끈기 없는’을 적고, A와 내가 각각 어디에 가까운지 점수로 표시한 후, 판단의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이를 통해 나도 요리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①인물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참고 자료를 읽고 자신의 관점에서 인물을 주체적으로 판단하였다.
②읽을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참고 자료를 읽고 책의 내용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지 판단하였다.
③자신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에서, 대립 척도표를 활용하여 인물과 자신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④배경지식을 보강하는 과정에서, 도해 조직자를 활용하여 인물이 살았던 시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였다.
⑤인물의 삶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도해 조직자를 활용하여 인물이 진로와 관련하여 겪었던 사건들을 정리하였다.
출제 의도
독서 단계와 각 보조 전략의 기능을 구체적인 독서록 사례에 대응시키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도해 조직자는 사건을 시간순으로 나타낸 순서도나 인물 간 관계를 나타낸 인물망 등이 그 예이다.
풀이 순서
- 〈보기〉의 행동을 책 선정·삶 파악·배경지식 보강·평가·자기 이해로 나눈다.
- 각 행동에 사용된 도구가 참고 자료인지 도해 조직자인지 구분한다.
- 행동의 목적과 도구의 기능을 서로 바꾸어 연결한 선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칼럼을 참고하되 동의 여부를 점검했으므로 주체적 평가에 해당한다.
다른 독자의 서평을 참고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책인지 판단했다.
대립 척도표로 A와 자신의 끈기를 비교했으므로 자기 이해 과정이다.
시대 상황은 주방 사진으로 보강했다. 순서도는 인물의 사건을 정리하는 데 사용했다.
요리사가 되기로 한 일과 시행착오를 순서도로 정리한 것은 삶 파악에 해당한다.
사진 자료와 순서도의 기능을 서로 바꾸어 연결한 “도구–목적 오연결” 선지다.
사례 적용 문항은 행동, 도구, 목적을 세 칸으로 나누어 대응시키면 빠르게 풀린다.
[4~9] 종 차별주의와 도덕적 지위
4. (가)를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인간을 위해 다른 종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부당하다면 인간의 이익을 다른 종의 이익에 비해 우선시할 수 없다.
②인간에게만 있는 고유한 특징으로 종 차별주의가 옳다는 것을 지지하려면 이 특징이 도덕적으로 의미가 있어야 한다.
③고차원적 정신 능력이 인간과 다른 종을 구별하는 기준이라면 영장류의 일부는 인간과 동일한 도덕적 고려 대상이 된다.
④인간이 같은 종의 구성원에게 유대감을 갖는다는 사실에서 인간 종을 우대해야 한다는 보편적 원칙을 도출할 수 없다.
⑤혈연관계와 같은 소규모 인간 집단에서 나타나는 유대감은 인간이 인간 종 전체에 대해 느끼는 유대감으로부터 기인한다.
출제 의도
추론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러나 인간 종 전체에서의 유대감은 경험적 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인간이 같은 집단 사람들에게 유대감을 갖는 현상은 혈연 등으로 연결된 소규모 인간 집단 내에서 주로 나타나며, 이를 벗어나면 서로 싸우고 갈등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핵심 해설
지문은 소규모 집단의 유대감은 확인되지만, 그것이 인간 종 전체의 유대감으로 확대된다는 근거는 없다고 비판한다. ⑤는 논리 방향을 거꾸로 뒤집었다. ④는 사실 명제에서 당위적 규범을 바로 도출할 수 없다는 지문의 핵심 비판이다.
풀이 순서
- 지문에 직접 제시된 전제와 관계를 찾는다.
- 선택지의 결론이 그 전제에서 가능한지 확인한다.
- 범위를 확대하거나 방향을 뒤집은 판단을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④는 사실 명제에서 당위적 규범을 바로 도출할 수 없다는 지문의 핵심 비판이다.
⑤는 논리 방향을 거꾸로 뒤집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선택지의 결론이 그 전제에서 가능한지 확인한다.
5. (나)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고도의 지능을 갖춘 인공 지능의 등장은 인간의 종적 우월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②전통적 윤리의 관점에서는 인간 행위자와 인공 행위자 둘 다 도덕적 행위자 자격을 갖춘 것으로 본다.
③인공 행위자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기 위한 행동주의 방법론은 도덕적 행위자의 외부에서 관찰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인식론적 한계를 인정한다.
④존슨은 어떤 인공 행위자가 도덕적 행위자인지를 판단하려면, 그 인공 행위자와 다른 실재 사이의 존재론적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⑤스미즈는 탈형이상학적 입장에 반대하며, 도덕적 지위를 정당화하는 행동에 관한 인식론적 증거를 거부한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는 인공 행위자 X가 도덕적 행위자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X는 존재론적으로 다른 실재 Y로부터 온전히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해설
존슨의 독립성 논변에 따르면 인공 행위자 X가 도덕적 행위자가 되려면 다른 실재 Y로부터 존재론적으로 독립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실재와의 존재론적 관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④가 맞다. 스미즈는 행동을 증거로 인정하되 그것만을 본질적 근거로 보지 않으므로 ⑤도 틀리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른 실재와의 존재론적 관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④가 맞다.
스미즈는 행동을 증거로 인정하되 그것만을 본질적 근거로 보지 않으므로 ⑤도 틀리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6. ㉮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어떤 실재의 형이상학적 속성은 그 속성 자체의 특성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부정해야 한다.
②인공 행위자의 도덕적 지위는 그 행위자의 행동과 인간의 행동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다.
③어떤 실재의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과 이에 대응하여 발생 하는 외적 활동은 존재론적으로 일치한다.
④서로 다른 두 실재가 동등한 수준의 자유 의지를 가진다면, 두 실재는 동등한 수준의 도덕적 지위를 지닌다.
⑤인간의 마음 상태는 경험적으로 인식할 수 없지만,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인공 행위자의 행위를 통해 알 수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 방법론에 따르면 도덕적 지위는 서로 다른 두 실재 사이의 자유 의지, 의도, 의식 등과 같은 형이상학적 속성의 동등성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인식 가능한 행동의 동등성을 비교하여 추론할 수 있다.
핵심 해설
윤리적 행동주의는 자유 의지·의식 같은 형이상학적 속성을 직접 확인하려 하지 않고, 외부에서 관찰 가능한 행동의 동등성을 근거로 도덕적 지위를 추론한다. 따라서 인간과 인공 행위자의 행동을 비교한다는 ②가 맞다. 형이상학적 속성을 부정하거나 내적 상태와 외적 행동의 동일성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과 인공 행위자의 행동을 비교한다는 ②가 맞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7. 표준적 입장의 관점에 따라 ㉠, ㉡을 이해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 내용은, 인간 이외의 종은 ‘피행위자’가 될 수 없음을 의미하겠군.
②다른 종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기대어 도덕적 고려 대상이 된다는 ㉠의 내용은, ‘피행위자’의 범주가 ‘행위자’와의 관계에 의해 달라짐을 의미하겠군.
③다른 종에 대한 도덕적 고려는 인간과의 관계에 의해서 인정 된다는 ㉠의 내용은, 다른 종도 경우에 따라서는 ‘행위자’의 범주에 포함됨을 의미하겠군.
④타인이 소유한 동물에게 해를 입히는 ㉡의 사례는, ‘행위자’의 행위로 인해 ‘피행위자’인 다른 종과 인간의 권리가 모두 침해된 경우이겠군.
⑤동물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행동이 그 행동을 한 사람의 심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 사례는, ‘피행위자’인 다른 종에게 영향을 준 행위가 ‘행위자’에게 위해가 되는 경우이겠군.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인간의 종적 우월성을 강화 하는 이러한 견해의 기저에는 도덕적 행위의 원천인 ‘행위자’의 범주와 도덕적 배려의 대상인 ‘피행위자’의 범주가 일치해야 한다고 보는 표준적 입장이 있다.
핵심 해설
표준적 입장은 도덕적 ‘행위자’와 도덕적 배려를 받는 ‘피행위자’의 범주가 일치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 이외 종의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은 그 종이 피행위자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에서는 동물 자체가 아니라 소유자의 권리나 행위자의 심성이 고려의 직접 근거이므로 ④·⑤처럼 동물을 피행위자로 잡을 수 없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표준적 입장은 도덕적 ‘행위자’와 도덕적 배려를 받는 ‘피행위자’의 범주가 일치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 이외 종의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은 그 종이 피행위자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에서는 동물 자체가 아니라 소유자의 권리나 행위자의 심성이 고려의 직접 근거이므로 ④·⑤처럼 동물을 피행위자로 잡을 수 없다.
㉡에서는 동물 자체가 아니라 소유자의 권리나 행위자의 심성이 고려의 직접 근거이므로 ④·⑤처럼 동물을 피행위자로 잡을 수 없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8. 〈보기〉를 바탕으로 (가), (나)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어떤 개체가 ‘인격체’이거나 ‘인격 종’의 구성원이라면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 여기서 인격체란 합리적 판단 능력과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자기의 존재를 의식하는 자의식을 가진 존재이다. 인격 종이란 자연 종의 하나로서 그 종의 구성원이 전형적으로 인격체인 종을 말하며, 인간이 그러한 인격 종이다. 여기서 ‘전형적’이라는 말은 대부분의 구성원이 인격체라는 것이 아니라 그 종의 대표적인 구성원이 인격체라는 것이다. 더불어 어떤 개체가 현재 인격체에 요구되는 특징을 갖추지 못하더라도 속성 P를 갖는다면 인격 종에 포함될 수 있다. 이때 P는 어떤 실재 Z가 현재 상황에서는 인격체가 아니라도 실제로 인격체일 수 있었다는 그런 속성이다.
①‘속성 P’를 고려하면, (가)에서 제시된 ‘사고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은 사고 후에도 인격 종에 포함되므로 도덕적 지위를 가질 수 있다.
②인간은 ‘인격 종의 구성원’이기에 도덕적 지위를 부여받는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가)에서 제시된 ‘정신 능력의 수준’은 인간 종 내의 차별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기 어렵다.
③‘전형적’을 종의 대표적 구성원의 특징이라고 한 점을 고려하면, (가)에서 제시된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대표하는 ‘도덕적 행위자’로서의 능력은 인간 종 전체의 특징이다.
④인격 종의 구성원을 ‘자연 종’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나)에서 제시된 ‘인공 행위자’는 그가 지닌 뛰어난 능력과 관계없이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다.
⑤도덕적 지위를 가진 ‘인격체’가 자기의 존재를 의식한다는 특징이 있음을 고려하면, (나)에서 제시된 ‘형이상학적 속성’은 어떤 실재에 대한 도덕적 지위의 근거가 된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전통적 윤리의 관점에서는 인간 행위자를 도덕적 행위자로 인정하지만, 그 이외의 행위자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다고 본다. 인격 종이란 자연 종의 하나로서 그 종의 구성원이 전형적으로 인격체인 종을 말하며, 인간이 그러한 인격 종이다.
핵심 해설
〈보기〉의 ‘전형적’은 ‘모든 구성원’이나 ‘대부분의 구성원’이 아니라 그 종을 대표하는 구성원을 뜻한다. 대표적 인간이 도덕적 행위자 능력을 지닌다고 해서 그 능력이 인간 종 모든 개체의 실제 특징이라고 할 수는 없다. ③은 대표성의 의미를 종 전체의 보편적 속성으로 과잉 일반화했다.
④는 조건절에서 “인격 종의 구성원을 자연 종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이라고 판단 범위를 스스로 인격 종 경로로 좁혀 놓았다. 따라서 인공 행위자가 별도의 ‘인격체’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은 이 선지의 판단 대상이 아니며, 자연 종이 아닌 인공 행위자는 능력이 뛰어나도 ‘인격 종의 구성원’이라는 경로로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다는 ④의 설명은 적절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③은 대표성의 의미를 종 전체의 보편적 속성으로 과잉 일반화했다.
④는 조건절에서 “인격 종의 구성원을 자연 종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이라고 판단 범위를 스스로 인격 종 경로로 좁혀 놓았다. 따라서 인공 행위자가 별도의 ‘인격체’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은 이 선지의 판단 대상이 아니며, 자연 종이 아닌 인공 행위자는 능력이 뛰어나도 ‘인격 종의 구성원’이라는 경로로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다는 ④의 설명은 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9. 문맥상 ⓐ, ⓑ와 바꿔 쓰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 ⓑ
① 다르다고 주기
② 다르다고 가지기
③ 갈린다고 가지기
④갈라진다고 주기
⑤갈라진다고 더하기
출제 의도
어휘·문맥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종 차별주의에 따르면 인간은 그 존재 자체로 도덕적 지위를 가지므로 도덕적 고려 대상이다. 흔히 인간은 다른 종에는 없는 복잡한 사고 능력, 도덕적 이상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 등의 고차원적 정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다른 종과 ⓐ구별된다고 주장한다.
핵심 해설
‘다른 종과 구별된다’의 ‘구별되다’는 문맥상 ‘다르다’이고,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다’는 ‘도덕적 지위를 주다’이다. 따라서 ①이다.
풀이 순서
- 표현이 쓰인 앞뒤 문맥을 확인한다.
- 사전적 의미보다 문맥 속 의미를 한 문장으로 바꾼다.
- 같은 의미 관계가 유지되는 선택지를 고른다.
선택지별 판단
따라서 ①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사전적 의미보다 문맥 속 의미를 한 문장으로 바꾼다.
[10~13] 어댑터의 두 방식
10. 윗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변압기는 교류 전압을 높게 만들 수 있다.
②스위치는 온․오프를 통해 전압 변동을 억제한다.
③정전압 소자는 출력 전압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④가정에 공급되는 전원이 사용되는 어댑터는 높은 교류 전압을 낮은 직류 전압으로 변환해 준다.
⑤선형 방식에서 정류기는 방향이 바뀌는 전압을 입력받아 전류를 한쪽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전압을 출력한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먼저 220 V 교류 전압이 정류기와 평활 회로를 거치며 변동이 적은 전압으로 바뀐다. 이 때문에 반도체로 만들어진 스위치를 사용하여 이 전압을 변화가 심한 전압으로 바꾼다.
핵심 해설
스위치는 평활 회로처럼 전압 변동을 억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변동이 적은 전압을 빠르게 온·오프하여 변화가 심한 전압으로 바꾸고, 그 결과 변압기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②가 불일치한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②가 불일치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1. 특별한 경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전원 장치의 전력 효율이 높아야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②소형화된 기계에 맞게 어댑터의 크기를 줄여야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③전력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 전기 소자를 많이 써도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④발열에 의한 회로의 손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⑤최종 출력 전압에 불필요한 전압 변동이 남아 있으면 기기의 작동 성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현재는 선형 방식의 단점을 해결하고 소형화, 전력의 고효율화를 이룬 스위칭 방식이 주로 사용되지만, 선형 방식도 특별한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스위칭 방식은 열로 소모되는 전력이 적지만, 스위치의 온․오프에 의해 생긴 전압 변동이 온․오프 신호와 동일한 주파수의 노이즈로 남아 최종 출력 전압과 함께 출력된다.
핵심 해설
선형 방식은 효율·크기·발열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스위칭 노이즈가 없다. 그러므로 미세한 출력 전압 변동이 기기 성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특별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①·②·④는 오히려 스위칭 방식이 유리한 조건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①·②·④는 오히려 스위칭 방식이 유리한 조건이다.
①·②·④는 오히려 스위칭 방식이 유리한 조건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①·②·④는 오히려 스위칭 방식이 유리한 조건이다.
선형 방식은 효율·크기·발열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스위칭 노이즈가 없다. 그러므로 미세한 출력 전압 변동이 기기 성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특별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2. ㉠과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공급되는 전원이 직류이면 ㉠과 ㉡ 모두 변압기에 출력 전압이 발생하겠군.
②㉠의 정류기에 입력되는 교류 전압은 ㉡의 첫 번째 정류기에 입력되는 교류 전압보다 높겠군.
③어댑터의 출력을 바꾸려면 ㉠은 출력이 다른 정전압 소자로 교체 하고, ㉡은 비교 회로의 기준 전압을 바꾸면 되겠군.
④변압기에 입력되는 전압의 주파수가 ㉠에 비해서 ㉡이 높으므로, ㉠에서 사용하는 변압기의 크기가 ㉡에서보다 작겠군.
⑤남는 전력을 ㉠에서는 열에너지로 소모하지만, ㉡은 에너지 저장 소자에서 전압 변동을 크게 만드는 형태로 소모하겠군.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스위칭 방식은 선형 방식과 동일한 기능의 전기 소자들이 사용되며, 정전압 소자를 사용하는 대신 스위치를 제어하여 원하는 전압을 만들어 낸다.
핵심 해설
선형 방식의 출력값은 정전압 소자의 고정 출력값에 좌우되므로 소자를 바꾸어야 한다. 스위칭 방식에서는 비교 회로가 최종 출력과 기준 전압을 비교해 온오프비를 조절하므로 기준 전압을 바꾸면 목표 출력도 바뀐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형 방식의 출력값은 정전압 소자의 고정 출력값에 좌우되므로 소자를 바꾸어야 한다. 스위칭 방식에서는 비교 회로가 최종 출력과 기준 전압을 비교해 온오프비를 조절하므로 기준 전압을 바꾸면 목표 출력도 바뀐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3.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스위칭 방식의 어떤 어댑터에 220 V, 60 Hz의 전원이 공급되고 있고, 온․오프 신호의 주파수는 100 kHz이며 기준 전압이 5 V 이다. 어떤 순간에 최종 출력 전압이 4.5 V이고 이때 비교 회로 출력의 온오프비가 10%인 것으로 측정되었다. 전원 입력에서 변압기의 입력까지를 일차 측이라 하고, 변압기의 출력에서 어댑터의 최종 출력까지를 이차 측이라고 한다.
[도식 전사: 스위칭 방식 어댑터]
text 전원 입력 → 정류기 → 평활 회로 → 스위치 → 변압기 → 정류기 → 평활 회로 → 최종 출력 ↑ │ └──────── 비교 회로 ←─────────┘ ↑ 기준 전압 5 V

①스위치가 계속 온 되어 있으면 변압기를 지난 교류 전압이 5 V까지 점점 높아지겠군.
②최종 출력 전압에는 스위치를 지난 전압에 있는, 주파수가 100 kHz인 노이즈가 포함되어 있겠군.
③일차 측 평활 회로를 지난 전압은 한쪽 방향으로만 전류를 흐르게 하고, 전압 변동이 적은 상태이겠군.
④이차 측 평활 회로를 지난 전압이 기준 전압에 비해 낮으므로 한 주기 내에서 스위치가 오프 되어 있는 시간은 줄어들겠군.
⑤스위치가 온 되어 있는 동안 스위치의 입력 전압은 스위치의 출력 전압과 동일하고, 오프 되어 있는 동안 스위치의 출력 전압은 0 V가 되겠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변압기는 입력되는 전압에 변화가 생기면 자기장이 유도되어 출력 측에 발생하는 교류 전압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장치이다.
핵심 해설
변압기는 입력 전압이 변할 때 유도 작용으로 출력 전압을 만든다. 스위치가 계속 온이면 스위치의 입출력 전압이 같아져 변압기 입력 전압에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변압기 출력 측의 교류 전압이 5 V까지 점점 높아지지 않는다. ④는 현재 출력 4.5 V가 기준 5 V보다 낮으므로 온오프비를 높여야 하고, 그 결과 오프 시간은 줄어든다는 올바른 추론이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변압기는 입력 전압이 변할 때 유도 작용으로 출력 전압을 만든다. 스위치가 계속 온이면 스위치의 입출력 전압이 같아져 변압기 입력 전압에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변압기 출력 측의 교류 전압이 5 V까지 점점 높아지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④는 현재 출력 4.5 V가 기준 5 V보다 낮으므로 온오프비를 높여야 하고, 그 결과 오프 시간은 줄어든다는 올바른 추론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14~17] 오피니언 리더와 정보 유통
14. 윗글에서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오피니언 리더가 가지는 자부심은 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관계가 있다.
②기업 내에서의 리더와 구성원 간 관계에 주목하여 오피니언 리더 연구가 시작되었다.
③오피니언 리더는 다른 사람들에 앞서 새로운 것을 수용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도 한다.
④미디어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입장의 부상은 미디어가 즉각적인 효과를 지닌다는 입장의 위축과 관계가 있다.
⑤라자스펠트와 그의 동료들이 발견한 현상은 커뮤니케이션학의 영역을 대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한 계기가 되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들 연구가 기업 같은 정형적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 간 관계에 주목한다면,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오피니언 리더에 관한 연구와 같이 비정형적 환경의 리더에 주목하는 접근도 있다.
핵심 해설
오피니언 리더 연구는 기업 같은 정형 조직의 리더 연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선거 캠페인에서 미디어 효과가 예상보다 작게 나타난 이유를 탐구하며 비정형적 정보 유통에 주목한 것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오피니언 리더 연구는 기업 같은 정형 조직의 리더 연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선거 캠페인에서 미디어 효과가 예상보다 작게 나타난 이유를 탐구하며 비정형적 정보 유통에 주목한 것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5.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당시 유권자들이 상호 고립되어 원자화된 미디어 이용자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②유권자의 정보 선택을 돕는 이들이 주류 미디어를 지속 가능한 공론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③1차적 사회 집단의 유대 관계에 기반한 정보 제공자들의 존재가 미디어의 효과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④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가들이 당시 주류 미디어를 통해 전개된 선거 캠페인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⑤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대인 관계를 중시하는 전문가들이 정보의 유통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2단계 유통 이론에 대한 ㉯비판론은, 이 이론이 일반 이용자가 오피니언 리더의 개입 없이도 미디어 에서 정보를 직접 획득한다는 점과, 정보 수용 방식에 있어 항상 수동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였다고 비판한다.
핵심 해설
미디어의 직접 영향력이 작았던 까닭은 가족·친구 같은 1차 집단 안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정보를 전달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즉 정보 제공자가 미디어와 일반 이용자 사이를 매개했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미디어의 직접 영향력이 작았던 까닭은 가족·친구 같은 1차 집단 안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정보를 전달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즉 정보 제공자가 미디어와 일반 이용자 사이를 매개했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6. ㉮, ㉯의 입장에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갑’과 ‘을’은 공공 이슈와 패션에 관심이 많다. ‘갑’은 공공 이슈와 관련하여 주위 사람들보다 미디어를 더 많이 이용한다. 여기서 얻은 정보에 의견을 더해 친구들에게 전달하며 이들 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 패션과 관련하여서는 미디어를 많이 이용하는 주위 전문가로부터 정보를 얻는 입장인데, 그가 말하는 대로 패션 상품을 구입하기보다 그 정보가 자기에게 맞는지를 가려 선별적으로 수용한다. ‘을’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패션 정보를 획득하려는 동기가 주위 사람들보다 더 높고 패션에 관한 정보를 직접 생산하여 온라인 플랫폼에 빈번히 올리며 영향력을 발휘한다. 공공 이슈 분야의 정보는 뉴스 사이트 기사에서 직접 얻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가인 친구가 신문을 읽고 전달해 주는 것을 믿고 수용한다.
①㉮에 따르면, 갑이 공공 이슈 분야의 정보에 대해 보인 행위로 보아, 갑은 공공 이슈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이군.
②㉮에 따르면, 을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양상으로 보아, 을은 오피니언 리더로서 정보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는군.
③㉯에 따르면, 갑이 패션 분야의 정보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보아, 일반 이용자가 항상 수동적인 것은 아니군.
④㉯에 따르면, 을이 공공 이슈 분야의 정보에 대해 보인 행위로 보아, 미디어 정보는 일반 이용자에게 다단계로 유통되는 점을 ㉮가 간과한 것이군.
⑤㉯에 따르면, 을이 공공 이슈 분야와 패션 분야에서 점하는 위치로 보아, 동일인이라도 분야별로 오피니언 리더 여부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가 간과한 것이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공공 이슈 분야의 정보는 뉴스 사이트 기사에서 직접 얻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가인 친구가 신문을 읽고 전달해 주는 것을 믿고 수용한다.
핵심 해설
을이 뉴스 사이트에서 기사를 직접 얻는 경우는 ‘미디어→일반 이용자’의 1단계 유통이다. 친구가 신문을 읽고 을에게 전달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미디어→오피니언 리더→을’의 2단계이다. 이를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사례라 한 ④가 부적절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이를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사례라 한 ④가 부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17. 문맥상 ⓐ와 가장 가까운 의미로 쓰인 것은?
①새장을 벗어난 작은 새가 훨훨 날아올랐다.
②동생은 터널을 벗어나 넓은 길로 들어섰다.
③그들은 대열을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했다.
④오늘 우리는 고생을 벗어나 매우 행복하다.
⑤우리는 규범을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출제 의도
어휘·문맥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 이론은 미디어 이용자를 상호 고립되어 원자화된 존재로 파악한 대중 사회 이론의 가정을 ⓐ벗어나 가족, 친구와 같은 1차적 사회 집단의 유대 관계에 주목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학의 영역을 대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했다.
핵심 해설
지문의 ‘가정을 벗어나다’는 물리적 공간에서 나오는 뜻이 아니라 전제·기준에서 이탈한다는 추상적 의미다. 같은 의미는 ‘규범을 벗어난 행동’의 ⑤이다.
풀이 순서
- 표현이 쓰인 앞뒤 문맥을 확인한다.
- 사전적 의미보다 문맥 속 의미를 한 문장으로 바꾼다.
- 같은 의미 관계가 유지되는 선택지를 고른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같은 의미는 ‘규범을 벗어난 행동’의 ⑤이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사전적 의미보다 문맥 속 의미를 한 문장으로 바꾼다.
[18~21] 「금환기봉」
18. 한 소년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상이 태학사 관직을 내려 주는 인물이다.
②여러 신하가 훌륭한 인재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③과거 시험장에서 김희경과 나란히 호명되는 인물이다.
④설낭이 장 소저와는 별개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인물이다.
⑤김생이 북해에서의 일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나아와 여쭈오되, “이제 소저의 몸이 이렇듯이 귀하시니 기쁘오며 또 듣자오니 김생도 소저와 함께 등과하였다 하오니 더욱 고금의 드문 ㉠일이오나 소저는 나중에 어찌하시려 하시나이까?” 학사 쓸쓸히 대 왈, “나의 본의 아니로되 마지못해 한 ㉡일이고 부친의 원한을 풀어 주기 위함이라.
핵심 해설
‘한 소년’은 남장한 장 소저이다. 설낭은 귀가한 인물을 ‘소저’라고 부르며 정체를 알고 있으므로, 그 소년을 장 소저와 별개 인물로 인식한다는 ④가 틀리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설낭은 귀가한 인물을 ‘소저’라고 부르며 정체를 알고 있으므로, 그 소년을 장 소저와 별개 인물로 인식한다는 ④가 틀리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19. ㉠~㉢을 중심으로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길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의 희소성에 놀라며 기뻐했다.
②김희경이 동의했기 때문에 ㉢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③영춘이 ㉠을 인식한 것은 장 소저가 ㉡을 실현하는 동기가 되었다.
④장 소저는 ㉡을 하기 위하여 김희경과 함께 ㉠을 이루었다.
⑤상은 ㉡을 수행한 인물의 간청을 받아들여 ㉢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나아와 여쭈오되, “이제 소저의 몸이 이렇듯이 귀하시니 기쁘오며 또 듣자오니 김생도 소저와 함께 등과하였다 하오니 더욱 고금의 드문 ㉠일이오나 소저는 나중에 어찌하시려 하시나이까?” 학사 쓸쓸히 대 왈, “나의 본의 아니로되 마지못해 한 ㉡일이고 부친의 원한을 풀어 주기 위함이라. 제가 머지않아 나를 찾아오리니 내 자연스레 대답할 말이 있으리니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라.” 이튿날 장 학사가 표문을 올려 그 부친의 신원함을 청하니, 상이 그 정회에 감동하시어 즉시 상서의 애매함을 신원하여 청주후에 추증하시더라.
핵심 해설
㉡은 장 소저가 남장하여 벼슬한 일이고, ㉢은 부친의 신원이다. 장 소저가 표문을 올리자 임금이 사정을 받아들여 부친의 누명을 풀어 주므로 ⑤가 맞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장 소저가 표문을 올리자 임금이 사정을 받아들여 부친의 누명을 풀어 주므로 ⑤가 맞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20. ‘남복 입기’와 관련하여, [A], [B]의 ‘장 소저’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A]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남복 입기를 허락했음을 자부하고 있다.
②[B]에서는 자신이 남복 입기를 중단하면 사람들이 이를 애석하게 여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③[A]에서는 처음으로 남복 입기를 시작할 것을, [B]에서는 중단했던 남복 입기를 재개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
④[A]에서는 남복 입기를 과거 응시를 위한 조건으로, [B]에서는 남복 입기를 관직 유지를 위한 조건으로 간주하고 있다.
⑤[A]와 [B]에서는 모두, 남복 입기를 두고 부친을 향한 윤리적 의무와 자신을 위한 사회적 성취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때 장 소저가 이 참정의 권함으로 인하여 과거를 보러갈새 마음에 생각하되, [A] ‘내가 사 년을 남복(男服)으로 세상에 용납하니 사람들이 다 남자로 알고, 부친이 만 리 절역에서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나시되 신원할 사람이 없으니, 내 만일 여자이나 과거에 급제하면 위로는 부친의 원한을 씻고, 더하여 이름을 후세에 전할지니 과거를 보러 가리라.’ [/A] 하고 이날 과거에 참여했더라.
핵심 해설
[A]에서 남복은 여성이 과거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B]에서는 여성임을 밝히면 ‘옥당 대신’의 공명이 끝나므로, 남복이 관직과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식된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A]에서 남복은 여성이 과거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B]에서는 여성임을 밝히면 ‘옥당 대신’의 공명이 끝나므로, 남복이 관직과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식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21.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금환기봉」에서 주인공은 보조적 인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장 소저와 시비 영춘은 정서적으로 밀착되어 있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한다. 영춘은 주인 보호와 수발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적극 개진함으로써 주인이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개입하기도 한다. 그들의 모습은 때로 신분적 위계에서 오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지위나 규범에 얽매이기보다는 서로의 진심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경직되지 않은 주종 관계를 보여 준다.
①장 소저가 급제한 것을 보고 영춘이 기뻐한 것은, 주인의 성취에 대해 반가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영춘이 장 소저에게 정서적으로 밀착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군.
②장 소저가 영춘의 질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한 것은, 시비의 역할을 보호와 수발로 제한하려는 규범적 태도가 드러난 것이라는 점에서, 신분적 위계에서 오는 한계를 보여 주는군.
③영춘이 외람됨을 알고도 주인을 ‘상공’이 아닌 ‘소저’로 부른 것은, 진심에 따른 행동을 주인이 존중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그들의 주종 관계가 경직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군.
④영춘이 장 소저에게 여성임을 밝히라고 조언한 것은, 사회적 지위가 바뀌는 선택을 권유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시비가 주인의 삶의 중요한 결정에 개입하는 것을 보여 주는군.
⑤장 소저가 영춘의 말에 깨달음을 얻고 칭찬한 것은, 주인이 시비가 한 말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을 보여 주는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제가 머지않아 나를 찾아오리니 내 자연스레 대답할 말이 있으리니 너희들은 근심하지 말라.” 이튿날 장 학사가 표문을 올려 그 부친의 신원함을 청하니, 상이 그 정회에 감동하시어 즉시 상서의 애매함을 신원하여 청주후에 추증하시더라. “소저가 이제 벼슬이 공경에 올라 위엄이 사해에 진동하시매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오마는, 첩 등의 이목이 외람하여 소저가 재상의 위풍이 당당함에도 매번 부르기를 ‘상공(相公)’ 이라 하지 않고 ‘소저(小姐)’라 하오니,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나 본심이 스스로 드러남이니, 마음을 꾸며 세상을 속이는 것이 실로 어려운 일이라.
핵심 해설
장 소저의 ‘근심하지 말라’는 말은 시비를 안심시키는 발언일 뿐, 시비의 역할을 보호와 수발로 제한하는 발언이 아니다. 이 대목에서 장 소저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는 것도 아니므로, 작품에 없는 의미를 덧붙인 ②가 부적절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장 소저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는 것도 아니므로, 작품에 없는 의미를 덧붙인 ②가 부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22~27] 현대시와 고전 수필 복합
22.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가)는 (나)와 달리, 의외의 상황에 의아함을 표현하면서 시상 전개를 시작하고 있다.
②(나)는 (가)와 달리, 감탄의 표현을 활용하여 고조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③(나)는 (다)와 달리, 현재와 미래의 상황을 대비하여 인식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④(다)는 (나)와 달리, 특정 상황을 가정하여 변화된 시대상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⑤(가), (나), (다)는 모두, 자연물을 활용하여 현실을 잊고자 하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아닌 밤중에 웬 가오리라니
핵심 해설
(가)는 ‘아닌 밤중에 웬 가오리라니’라는 의문과 놀라움으로 비일상적 상상의 전개를 시작한다. (나)는 감각적 소리와 연상으로 시작하므로 ①의 차이가 적절하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나)는 감각적 소리와 연상으로 시작하므로 ①의 차이가 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23. [A]에 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그럴 즈음’은, 만월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어느새 낮으로 바뀌었음을 지각하는 순간을 가리키고 있군.
②‘대낮’은, ‘잡티 하나 없는 고요의’ 상태로서 지극히 밝으면서도 조용한 상태임을 보여 주고 있군.
③‘훤히’는, 시적 공간에 있는 대상들이 투명할 만큼 명료하게 드러나는 상황임을 나타내고 있군.
④‘바닥’은, 자신의 내면으로 침잠하는 존재가 이를 수 있는 잠잠한 상태를 형상화하고 있군.
⑤‘귀 먹먹하고 숨 갑갑하다’는, 특정한 시적 공간에 놓이게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신체적 반응을 표현하고 있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항아리에 차오르는 달빛이 봉우리까지 담겨들면
핵심 해설
‘대낮’은 달빛이 잡티 없이 밝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한 표현이다. 실제 시간이 밤에서 낮으로 변한 것이 아니므로 ①이 부적절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실제 시간이 밤에서 낮으로 변한 것이 아니므로 ①이 부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24. 〈보기〉를 참고하여 (가), (나)를 감상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상상력은 일상의 현실을 이미지의 세계로 구성하는 데 관여한다. 그러한 점에서 시적 현실은 실재와는 다른, 창조된 현실이다. 여기에는 세계에 대한 화자의 시각이 투영되어 있다. (가)는 화자가 달밤에 탑의 덮개에서 유사한 모양의 자연물을 떠올리고 공간의 성격이 돌연 변화됨을 느낌으로써 달밤은 생명력이 가득한 환상의 바다로 전환된다. (나)는 화자가 자전거를 타면서 접한 대상들에 대한 감각적 경험과 이 과정 에서 연상된 대상들을 서로 결합함으로써 마을은 삶의 애환을 감싸안는 상상의 공간으로 전환된다.
①(가)에서 ‘아뜩한 기쁨’인 ‘그 빛’은, ‘눌러 덮은 오랜 자국’을 지닌 가오리가 비상하여 ‘희디흰 배때기’를 드러낼 때 나타난다는 점에서, 자유로운 생명력에 대한 화자의 환희로 볼 수 있군.
②(가)에서 ‘천 마리 가오리들이 날아다’니는 남산은, ‘등짝 검은 가오리’가 ‘뒤틀’린 소나무들 사이로 날아다닌다는 점에서, 환상적이면서 어두운 바다의 이미지로 볼 수 있군.
③(나)에서 ‘큰 사과’가 ‘깎이고 있네요’는, 골목을 도는 것을 사과 깎기로 보는 상상이 전제된다는 점에서, 마을이 ‘큰 사과’라는 상상의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군.
④(가)에서 ‘삼층석탑 옥개석’이 ‘지느러미’를 펼치는 것과 (나)에서 ‘그 사람’이 ‘천 년 동안’ ‘아가인’ 것은, 각각의 시적 형상이 실재와는 다른, 창조된 현실임을 보여 주는군.
⑤(가)에서 ‘팔뚝’이 ‘불거진다’는 것과 (나)에서 ‘한 송이 구름’이 ‘손등을 덮어주’는 것은, 각각 활력과 위로의 이미지를 상상한 화자의 긍정적 시각을 보여 주는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가)는 화자가 달밤에 탑의 덮개에서 유사한 모양의 자연물을 떠올리고 공간의 성격이 돌연 변화됨을 느낌으로써 달밤은 생명력이 가득한 환상의 바다로 전환된다.
핵심 해설
남산은 달빛 속에서 소나무·석탑·돌부처가 가오리처럼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 넘치는 환상의 바다로 바뀐다. ‘등짝 검은’이라는 일부 표현만 떼어 전체 공간을 ‘어두운 바다’로 규정한 ②는 작품 전체의 이미지와 〈보기〉를 거스른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등짝 검은’이라는 일부 표현만 떼어 전체 공간을 ‘어두운 바다’로 규정한 ②는 작품 전체의 이미지와 〈보기〉를 거스른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25. (다)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도(道)는 털끝만한 차이로도 나뉘는 법’이라고 하는 데에는, 도를 드러낼 수 있다면 사소해 보이는 것도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②‘이명’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는 데에는, 그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도 들릴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③‘자기만이 홀로 아는 경우’가 생기는 데에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경우를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④‘말해 무엇 하겠는가’에는, 자신이 아는 것을 남이 알아주지 않을까 봐 근심하는 정도가 글을 짓는 사람의 경우에 더 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⑤‘기와 조각이나 돌멩이 같은 것이라도 버리지 않는다면’에는, 글 읽는 사람이 거창하지 않은 것에서도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아, 자기만이 홀로 아는 경우는 남이 알지 못할까 항상 근심 하고, 자기가 깨닫지 못한 경우는 남이 먼저 깨닫는 것을 싫어
핵심 해설
‘자기만이 홀로 아는 경우’는 자신이 느낀 것을 남이 알아주지 못할까 근심하는 경우이다. 남이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는 뒤의 ‘자기가 깨닫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 ③은 두 경우를 뒤섞었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③은 두 경우를 뒤섞었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26. 다음은 수업 활동의 일부이다. 학생의 답변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선생님: 박지원은 [C]에서 이명과 코골이의 비유를 통해 작가의 창작 및 독자의 감상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B]의 창작 및 감상 상황을 아래의 ㉮~㉲와 같이 가정하여 [C]와 연결해 볼까요? ∙㉮: 작가가 자전거 바퀴살의 움직임에서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나락이 빻아지는 듯한 바람 소리를 느꼈다. ∙㉯: 작가가 나락이 빻아지는 듯한 바람 소리를 느껴서 이를 전해 주고자 했으나, 독자는 느끼지 못했다. ∙㉰: 작가가 나락이 빻아지는 듯한 바람 소리를 시로 표현 하였고, 독자는 그 표현에 공감하며 감상하였다. ∙㉱: 어떤 독자가 ‘바퀴살 아래’라는 시어에서 작가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희생이라는 의미를 찾아 시를 해석하였고, 이를 작가에게 알려 주었다. ∙㉲: 어떤 독자가 ‘바퀴살 아래’라는 시어에서 작가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희생이라는 의미를 찾아 시를 해석한 것에 대해, 작가는 그 해석을 부정하였다.
학 생:
에 해당해요. 선생님: 네, 맞아요.
①㉮의 작가의 상황은 [C]에서 아이의 귀가 ‘왜앵’하고 울리는 것
②㉯의 독자의 상황은 [C]에서 동무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 것
③㉰의 작가의 상황은 [C]에서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 것
④㉱의 독자의 상황은 [C]에서 남이 시골 사람을 ‘흔들어 깨우’는 것
⑤㉲의 작가의 상황은 [C]에서 시골 사람이 ‘그런 적 없’다고 말하는 것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 어떤 독자가 ‘바퀴살 아래’라는 시어에서 작가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희생이라는 의미를 찾아 시를 해석하였고, 이를 작가에게 알려 주었다. ㉲: 어떤 독자가 ‘바퀴살 아래’라는 시어에서 작가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희생이라는 의미를 찾아 시를 해석한 것에 대해, 작가는 그 해석을 부정하였다.
핵심 해설
㉰는 작가가 표현한 의미를 독자가 공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가 소리 지르는 것은 동무가 자기 귀의 소리를 듣지 못해 답답해하는 행동이므로 상호 공감과 대응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이명·코골이 일화의 창작자와 독자 관계에 대응한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는 작가가 표현한 의미를 독자가 공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가 소리 지르는 것은 동무가 자기 귀의 소리를 듣지 못해 답답해하는 행동이므로 상호 공감과 대응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27. ㉠~㉤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은 소나무가 펴지는 듯한 이미지와 만월이 뜨는 이미지를 연결하여 형상화한 표현이다.
②㉡은 대상의 움직임에 대한 화자의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③㉢은 계절의 풍요로움과 이와 대비되는 화자의 불안을 함께 암시하는 표현이다.
④㉣은 시원스러운 움직임을 꾸준하게 이어 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묘사한 표현이다.
⑤㉤은 앞서 제시된 일화에 대한 글쓴이의 찬탄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 나무들 무릎뼈 펴 ㉠둥싯, 만월이다 그 작은 구름에게선 천 년 동안 아직도
핵심 해설
‘둥싯’은 뒤틀린 소나무가 무릎을 펴는 듯한 상승 이미지와 만월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겹쳐 놓는다. ㉡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놀라움·환희, ㉢은 소리의 감각적 형상화, ㉣은 느리고 작은 씹기 동작, ㉤은 탄식과 깨우침의 표지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둥싯’은 뒤틀린 소나무가 무릎을 펴는 듯한 상승 이미지와 만월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겹쳐 놓는다. ㉡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놀라움·환희, ㉢은 소리의 감각적 형상화, ㉣은 느리고 작은 씹기 동작, ㉤은 탄식과 깨우침의 표지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28~31] 「고향 없는 사람들」
28. 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판옥은 삼룡이 거주하는 집의 상태가 형편없다는 것이 사실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②판옥은 삼룡이 돌아와도 반갑게 맞아 줄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삼룡에게 전했다.
③판옥의 처는 집에 들어오는 판옥의 모습을 보고 누구로부터 연락이 왔는지 짐작했다.
④판옥의 처는 자신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곧바로 전달해 주지 않는 남편에게 갑갑함을 드러냈다.
⑤판옥의 처는 땅이 풀리지 않아 농사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삼룡이네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겼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 무렵 고향에는 가뭄이 들어 다시 사람들이 떠나가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사흘 전 삼룡은 판옥의 편지를 받는다. 삼룡이, 고향이 대체 무슨 쓸데 있는 것인가?
핵심 해설
판옥은 삼룡이 사는 집이 형편없다고 편지 내용을 전달한다.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히려 판옥의 처가 사전에 들었던 이주 조건과 현실의 차이에 놀란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판옥은 삼룡이 사는 집이 형편없다고 편지 내용을 전달한다.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29. [A]~[E]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A]에서 인물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답은 [E]에서 나타난다.
②[B]에서 인물이 자신의 삶에 대해 자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C]에서 확인된다.
③[C]에서 인물이 알고 있던 정보가 실상과 다르다는 것은 [D]에서 드러난다.
④[D]에서 간접 인용을 통해 전달된 인물의 상황은 [A]에서도 확인된다.
⑤[E]에서 인물이 관용 표현을 사용해 대화 상대를 책망하는 일은 [B]에서도 나타난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방 한 간 정제(부엌) 한 간에다가 양철때기만 얹어서 집이라고 만들어 놓고 흉악한 초석 자리 한 닢에 오십 전씩 깎드라고 안 하는가?” “저런!” [D] “그리고 장난감같이 생긴 삽 하나, 쇠스랑 하나, 괭이 하나, 호미 하나씩 주고 농장에서 본값보다도 비싸게 깎어 버리드라네그랴.” [/D] “아갸……?” “그것도 그렇고 왼갖 것을 다 그렇게 비싸게 감하는디 요새 안즉 땅이 덜 풀려서 일을 못 하니께 농장에서 주는 돈 십 원으로 한 달을 살어 갈랴니께 죽겄다고 덕근 어무니는 날마당 울고 있다고 안 하는가?” “저를 어짜까?
핵심 해설
[C]의 판옥 처는 집·논·농기구가 제공된다는 홍보성 정보를 믿고 있다. [D]에서는 실제 농기구가 빈약하고 농장에서 원가보다 비싸게 공제한다는 실상이 드러난다. 따라서 기존 정보와 현실의 불일치가 확인된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C]의 판옥 처는 집·논·농기구가 제공된다는 홍보성 정보를 믿고 있다. [D]에서는 실제 농기구가 빈약하고 농장에서 원가보다 비싸게 공제한다는 실상이 드러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0. ㉠~㉢의 서사적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은 발신인의 처지에 대한 수신인의 동정심을 환기하여, 수신인과 발신인 가족 사이의 긴장감을 완화한다.
②㉡은 발신인의 입장을 수신인에게 전달하여, 수신인이 결정을 번복하는 계기가 된다.
③㉢은 발신인이 회사에 전한 내용을 수신인에게 알려, 회사와 수신인 사이의 갈등을 고조한다.
④㉠은 ㉡, ㉢과 달리 발신인 가족의 안부를 수신인에게 전달하여, 수신인이 가지고 있던 근심을 해소하는 실마리가 된다.
⑤㉠, ㉡, ㉢은 모두, 수신인이 몰랐던 정보를 전달하여, 수신인이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면서 겪는 갈등을 심화한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 무렵 고향에는 가뭄이 들어 다시 사람들이 떠나가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사흘 전 삼룡은 판옥의 편지를 받는다.
핵심 해설
㉡ 판옥의 편지는 참혹해진 고향의 사정을 삼룡에게 전한다. 이를 읽은 삼룡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결정을 취소하므로, 편지가 결정 번복의 직접 계기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 판옥의 편지는 참혹해진 고향의 사정을 삼룡에게 전한다. 이를 읽은 삼룡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결정을 취소하므로, 편지가 결정 번복의 직접 계기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31.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정치적․경제적 이유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나온 이들, 즉 디아스포라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타향에 뿌리내릴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속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실존적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고향 없는 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농민들이 고향을 상실하고 디아스포라가 되는 상황을 다루고 있다. 인물들은 고향에 대한 애착과 환멸,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의 비애와 비참함을 느끼면서도 살아 내기 위한 용기와 의지를 드러내기도 한다.
①판옥이 ‘고향이 대체 무슨 쓸데’가 있냐며 ‘정답던 고향’에 대해 이제는 ‘그만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한 데서, 인물이 애착을 가졌던 고향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군.
②판옥이 더 이상 ‘고향의 참혹한 꼴’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며 ‘고향에서 쫓겨’난다고 한 데서, 인물이 고향의 상황 변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타관으로 이주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군.
③판옥이 삼룡에게 ‘또 모이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라고 한 데서, 인물이 떠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처지에도 삶의 터전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용기를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군.
④판옥이 ‘가슴이 답답’하여 ‘할 말’을 다 못하고, 삼룡이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는 데서, 고향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들이 비애를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군.
⑤삼룡이 어디서든지 자신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곳’을 ‘고향으로 만’들자고 한 데서, 뿌리내릴 수 없는 삶에도 불구하고 인물이 살아 내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음을 알 수 있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자네나 내나 몸만 성하면 혹시 어느 하늘 밑에서 또 모이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
핵심 해설
‘또 모이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는 헤어져 떠도는 처지와 재회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함께 삶의 터전을 만들겠다는 용기는 이후 삼룡의 답장에서 나타나므로, 판옥의 해당 말에서 그 의지를 읽은 ③은 시점과 인물을 잘못 연결했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함께 삶의 터전을 만들겠다는 용기는 이후 삼룡의 답장에서 나타나므로, 판옥의 해당 말에서 그 의지를 읽은 ③은 시점과 인물을 잘못 연결했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2~34] 「속사미인곡」
32. ㉠~㉤을 설명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은 계절적 배경을 제시하여, 화자의 적적한 정서를 부각하고 있다.
②㉡은 새로 마련한 공간의 특징을 밝혀, 화자의 불편함이 완화됨을 드러내고 있다.
③㉢은 의문형 종결 표현을 통해, 화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강조하고 있다.
④㉣은 고사를 바탕으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자의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⑤㉤은 임을 자연물에 비유하여, 화자와 임의 정서적 유대감이 심화됨을 나타내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일월 같은 우리 임이 거의 아니 살피실까
핵심 해설
‘일월 같은 우리 임’은 임금의 밝은 판단과 통찰을 기대하는 비유이다. 화자와 임의 정서적 유대가 실제로 심화되는 과정은 제시되지 않으므로 ⑤가 부적절하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화자와 임의 정서적 유대가 실제로 심화되는 과정은 제시되지 않으므로 ⑤가 부적절하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33. 꿈을 중심으로 [A]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연잎으로 옷을 짓고’에는 꿈에서 임에게 전할 물건을 현실에서 마련하고자 하는 연정이 드러난다.
②‘눌 위하여 단장할꼬’에는 꿈에서와 달리 현실에서는 누구를 위해 단장해야 할지 몰라서 느끼는 혼란이 드러난다.
③‘말소리 울리는 듯’에는 꿈에서의 경험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듯한 착각이 드러난다.
④‘귓가에 완연하고’에는 꿈에서 함께한 임이 현실에서도 자신을 위로하는 데 대한 고마움이 드러난다.
⑤‘생시로 삼을런가’에는 꿈에서 경험한 임과의 만남을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애절함이 드러난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어느 날 이내 꿈을 생시로 삼을런가
핵심 해설
꿈속에서는 임과 문답하고 옥음을 들으며 함께한다. 잠에서 깬 현실에서는 임과 떨어져 있으므로, ‘꿈을 생시로 삼을런가’에는 꿈속 만남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애절한 소망이 드러난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꿈속에서는 임과 문답하고 옥음을 들으며 함께한다. 잠에서 깬 현실에서는 임과 떨어져 있으므로, ‘꿈을 생시로 삼을런가’에는 꿈속 만남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애절한 소망이 드러난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4.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속사미인곡」은 낯선 섬에 유배된 사대부 작가의 유배 가사 이다. 유배형은 학문을 닦고 백성을 다스리던 사대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한다. 형의 종결은 임금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결정되므로, 유배객의 삶은 불안하다. 「속사미인곡」의 화자는 임금과 함께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가운데 심적 고통을 토로한다. 이는 모두 사대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정신적 고투이다.
①화자가 ‘주자의 경서’를 펼쳐 보는 한편 ‘고각’에 있는 책을 염려하는 데서, 자유롭지 못한 유배지에서도 사대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군.
②화자가 ‘천지간 홀로’ 있는 낯선 섬에서 ‘다시 의지’할 대상이 ‘우리 임’밖에 없음을 강조하는 데서, 임금과 함께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군.
③화자가 ‘내 신세 홀몸’임을 임이 모르지 않을 것이라 추측하고 ‘왕께서 고쳐 헤아리길’ 염원하는 데서, 임금의 새로운 정치적 판단을 소망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군.
④화자가 ‘옛 허물’을 헤아리며 ‘망령됨’이 죄라고 밝히는 데서, 자신이 죄를 저지른 동기를 부끄러워하는 심적 고통을 엿볼 수 있군.
⑤화자가 자신을 ‘가을 부채’에 빗대며 ‘광주리’에서 벗어날 때를 몰라 한탄하는 데서, 유배객으로서의 삶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에 느끼는 불안감을 엿볼 수 있군.
- 확인 사항 ◦답안지의 해당란에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기입(표기)했는지 확인 하시오. ◦이어서,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문제가 제시되오니, 자신이 선택한 과목인지 확인하시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속사미인곡」의 화자는 임금과 함께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가운데 심적 고통을 토로한다.
핵심 해설
화자는 ‘망령됨’을 자신의 죄로 인정하지만 그 근본 동기는 ‘임 위한 정성’이라고 밝힌다. 즉 행동의 잘못을 성찰하면서도 충정이라는 동기까지 부끄러워하지는 않는다. ④는 잘못과 동기를 구별하지 않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④는 잘못과 동기를 구별하지 않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5~37] 해양 유물 강연
35. 위 강연자의 말하기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자신의 경험을 언급하여 청중의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②구체적 일화를 언급한 후 강연의 목적을 제시하고 있다.
③비언어적 표현을 활용하여 강연의 순서를 소개하고 있다.
④청중의 이해 여부를 확인한 후 이어질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⑤질문의 형식을 활용하여 청중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출제 의도
표현 방식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럼 이제 보존 처리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핵심 해설
강연자는 “발굴, 잘 알겠나요?”라고 청중의 이해를 확인한 후 “그럼 이제 보존 처리로 넘어가”겠다고 다음 내용을 안내한다. 질문은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⑤는 틀리다.
풀이 순서
- 발화·표현이 수행하는 기능을 먼저 확인한다.
-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 표현의 존재와 효과를 과장한 선택지를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강연자는 “발굴, 잘 알겠나요?”라고 청중의 이해를 확인한 후 “그럼 이제 보존 처리로 넘어가”겠다고 다음 내용을 안내한다. 질문은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⑤는 틀리다.
질문은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⑤는 틀리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36. 다음은 강연자가 강연에 활용한 자료의 목록이다. 강연 내용을 고려할 때, 자료 활용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강연 자료 목록]
- ㉠ □□해양유산연구소의 해양 유물 현황이 제시된 통계 자료 - ㉡ 고려 시대 청자 매병 두 점과 나뭇조각 사진 자료 - ㉢ 해양 유물의 발굴 절차를 도식화한 그림 자료 - ㉣ 제토 전과 후의 모습을 나타낸 사진 자료 - ㉤ 목재류를 밀봉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 자료

①㉠은 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의 종류와 수량을 설명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②㉡은 본래의 형태를 잘 간직한 우리나라 해양 유물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에 활용되었다.
③㉢은 해양 유물의 전반적인 발굴 순서를 보여 주는 데에 활용 되었다.
④㉣은 유물을 덮고 있던 흙을 제거하였을 때의 효과를 설명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⑤㉤은 유물의 염분 제거 후 사전 보존 처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자료 제시) 이를 막기 위해 바다 밖으로 꺼내기 전 밀봉하여 대기 중 노출을 차단하는 모습을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해설
목재류는 바다 밖으로 꺼내기 전 밀봉하여 대기 노출을 막는다. 이후 연구소에서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한다. ⑤는 밀봉과 염분 제거의 순서를 뒤집었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⑤는 밀봉과 염분 제거의 순서를 뒤집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7. 〈보기〉는 위 강연을 듣고 학생들이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학생1 : 학교에서 해양 유물에 대한 발표를 맡았는데 강연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런데 강연에서 유물이 갯벌에 묻혀서 훼손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왜 그럴까? 학생2 : 갯벌 깊숙한 곳에는 유물을 훼손할 미생물이 없다고 예전에 책에서 읽었어. 청동 숟가락 같은 금속류도 갯벌 속에서 훼손이 거의 없겠지? 학생1 : 그럴 거 같은데 나중에 조사해 봐야겠다. 근데 탐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학생2 : 유물의 탐사 방법을 차례대로 나누어 설명해 주셨잖아. 전시관 방문을 추천해 주셨으니 같이 가 보는 게 어때?
①학생1은 강연에서 알게 된 해양 유물에 대한 정보를 유용성 측면에서 판단하고 있다.
②학생2는 강연자가 권유한 내용에 대해 학생1에게 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③학생1이 제기한 궁금증과 관련하여, 학생2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답변해 주고 있다.
④학생1이 강연 내용에서 아쉬워한 부분에 대해, 학생2는 강연 내용을 잘못 이해한 채로 대답하고 있다.
⑤학생2가 강연에서 예로 제시된 유물에 대해 추측하는 내용과 관련하여, 학생1은 추가적인 정보를 탐색하려고 하고 있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그런데 강연에서 유물이 갯벌에 묻혀서 훼손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왜 그럴까?
핵심 해설
청동 숟가락은 강연자가 든 사례가 아니라 학생 2가 새로 추측한 금속류 사례다. 학생 1이 추가 조사하려는 것은 맞지만, 이를 ‘강연에서 예로 제시된 유물’에 관한 탐구라고 규정한 부분이 틀리다. ④에서 학생 2는 탐사와 발굴 절차를 혼동하므로 강연을 잘못 이해했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④에서 학생 2는 탐사와 발굴 절차를 혼동하므로 강연을 잘못 이해했다.
청동 숟가락은 강연자가 든 사례가 아니라 학생 2가 새로 추측한 금속류 사례다. 학생 1이 추가 조사하려는 것은 맞지만, 이를 ‘강연에서 예로 제시된 유물’에 관한 탐구라고 규정한 부분이 틀리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8~42] 수리 배움터 협의와 소개 글
38. 다음은 (가)에서 ‘학생1’이 회의를 준비하면서 작성한 메모이다. (가)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메모: 이번 회의에서 다룰 내용]
- 축제 후기 - 아쉬웠던 점 - ① 수리 가능한 물품에 대한 안내가 미흡함. - ②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알기 어려움. - ③ 수리용 부품이 부족함. - 추가로 고려할 점 - ④ 적합한 운영 장소를 다시 선정하면 좋겠음. - ⑤ 수리 배움터를 안내할 효과적 방법을 마련하면 좋겠음.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운영 장소는 지난 회의 때 이미 정했으니 그대로 하고, 사전 조사 항목에서 운영 요일은 언제가 좋은지도 물어보자.
핵심 해설
운영 장소는 지난 회의에서 이미 정해졌고 그대로 쓰기로 했다. 따라서 ‘적합한 운영 장소를 다시 선정’하는 내용은 이번 회의에서 다루지 않았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운영 장소는 지난 회의에서 이미 정해졌고 그대로 쓰기로 했다. 따라서 ‘적합한 운영 장소를 다시 선정’하는 내용은 이번 회의에서 다루지 않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39. (가)의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상대가 언급한 내용에 대해 세부적인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
②㉡: 상대가 언급한 상황이 발생한 이유를 추측하고 있다.
③㉢: 상대가 제시한 정보가 정확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④㉣: 상대가 언급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⑤㉤: 상대의 발언을 일부 재진술하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학생3 : ㉢근데 예산 때문에 모든 수리용 부품을 넉넉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 않겠어?
핵심 해설
㉢은 부품 부족이라는 정보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말이 아니다. 예산 때문에 모든 부품을 충분히 준비하기 어렵다는 제약 조건을 제시한 말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은 부품 부족이라는 정보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말이 아니다. 예산 때문에 모든 부품을 충분히 준비하기 어렵다는 제약 조건을 제시한 말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0. 다음은 (나)를 쓸 때 참고한 편집부 요청 사항이다. (가)의 내용이 ⓐ~ⓒ를 고려하여 (나)에 반영되었다고 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동아리 특색 사업 관련 원고는 아래 내용을 고려해 주세요.
◦사업의 필요성 및 가치를 밝혀 주세요. ··························ⓐ ◦사업의 내용을 제시해 주세요. ·········································ⓑ ◦학생들이 지켜야 할 안전상의 유의 사항을 포함해 주세요. ·· ⓒ
①축제 때 수리 배움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가)의 대화 내용은, ⓐ를 고려하여 (나)에서 해당 사업이 일상에서 접한 문제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반영되었다.
②수리 경험에 대한 학생들의 긍정적 반응을 밝히고 있는 (가)의 대화 내용은, ⓐ를 고려하여 (나)에서 해당 사업이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에서 유의미하다는 내용으로 반영되었다.
③교육 신청서를 활용해 담당 부원을 연결하자는 (가)의 대화 내용은, ⓑ를 고려하여 (나)에서 해당 사업 운영 시 작업 주체에 따라 운영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반영되었다.
④수리 가능 물품에 대한 안내 방법이 필요하다는 (가)의 대화 내용은, ⓑ를 고려하여 (나)에서 해당 사업 운영 시 수요자의 수준을 감안하여 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반영되었다.
⑤수리 방법을 알려 줘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가)의 대화 내용은, ⓒ를 고려하여 (나)에서 해당 사업의 특정 상황에서는 예외적 운영 방식을 적용한다는 내용으로 반영되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사업의 필요성 및 가치를 밝혀 주세요.
핵심 해설
축제 후기의 ‘재미’와 ‘보람’은 글에서 수리의 즐거움이라는 개인적 가치, 자원 절약·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었다. 이는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밝히라는 ⓐ를 충족한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축제 후기의 ‘재미’와 ‘보람’은 글에서 수리의 즐거움이라는 개인적 가치, 자원 절약·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었다. 이는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밝히라는 ⓐ를 충족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1. 다음은 ‘학생3’이 정리한 사전 조사 결과이다. 이를 활용한 글쓰기 계획 중 (나)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사전 조사 결과지]
설문 대상: 우리 학교 학생 200명 중 120명 응답 (단위: 명)
- 자신의 물품을 직접 수리해 본 경험이 있나요? (수리 경험이 없는 경우 ‘비고’에 그 이유를 써 주세요.) — ㉮
| 수리 경험 | 없음 | 1~4번 | 5번 이상 | 비고 | |---|---:|---:|---:|---| | 응답 수 | 87 | 24 | 9 | 공구를 갖고 있지 않음(40), 수리 방법을 모름(37), 귀찮음(10) |
- 다음 물품 목록 중 수리를 원하는 물품은 무엇인가요? (원하는 물품이 목록에 없는 경우 ‘기타’에 물품명을 적어 주세요.) — ㉯
| 물품 | 휴대용 선풍기 | 소형 무선 스피커 | 우산 | 기타 | |---|---:|---:|---:|---| | 응답 수 | 35 | 23 | 21 | 자전거(19), 노트북 PC(9), 휴대용 가습기(7), 태블릿 PC(6) |
- 희망하는 수리 배움터 운영 요일은 언제인가요? — ㉰
| 운영 요일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 | 응답 수 | 18 | 30 | 53 | 19 |

①㉮에서 학생들 간 수리 경험 차이를 고려하여, 경험에 따라 수리 방법 교육을 달리 운영한다는 내용을 안내해야겠어.
②㉮에서 수리 경험이 없는 이유 중 가장 많은 응답을 고려하여, 개인 공구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해야겠어.
③㉯에서 목록에 제시하지 않은 물품 중 가장 응답률이 높은 물품을 수리 가능 품목에 추가하여 안내해야겠어.
④㉯에서 수리를 원하는 물품의 응답 순위에 따라, 부품 수량에 차이를 두어 구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안내해야겠어.
⑤㉰에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요일을 수리 배움터의 운영 요일로 정하여 안내해야겠어.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수리 배움터에 와서 교육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수리를 원하는 물품에 따라 동아리 부원을 달리 배정하여 수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핵심 해설
글은 수리 경험 유무에 따라 교육 방식을 달리한다고 하지 않는다. 교육 신청서에 표시한 물품 종류에 따라 담당 부원을 다르게 배정한다. ②~⑤는 공구 비치, 자전거 추가, 부품 물량 차등, 수요일 운영으로 실제 반영되었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글은 수리 경험 유무에 따라 교육 방식을 달리한다고 하지 않는다. 교육 신청서에 표시한 물품 종류에 따라 담당 부원을 다르게 배정한다.
②~⑤는 공구 비치, 자전거 추가, 부품 물량 차등, 수요일 운영으로 실제 반영되었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②~⑤는 공구 비치, 자전거 추가, 부품 물량 차등, 수요일 운영으로 실제 반영되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2. 다음은 (나)의 마지막 문단을 고쳐 쓴 것이다. 초고를 고쳐 쓰기 위해 동아리 학생들이 했을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 동아리에서는 별관 1층 기술실에서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17시까지 수리 배움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수리할 물품이 있는 친구들은 수리 배움터에 방문하여 자신의 물건도 고치고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도 하길 바랍니다.
①문단 내에서 중의성이 있는 문장은 교체하고, 수리 배움터의 취지를 추가하면 좋겠어.
②문단 내에서 중복된 내용은 한 번만 언급하고, 수리 배움터의 의의를 제시하면 좋겠어.
③문단 내에서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하고, 수리 배움터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제시하면 좋겠어.
④문단 내에서 연결이 어색한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 수리 배움터의 운영 일정을 추가하면 좋겠어.
⑤문단 내에서 통일성을 해치는 문장을 삭제하고, 수리 배움터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추가하면 좋겠어.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수리할 물품이 있는 친구들은 수리 배움터에 들러서 자신의 물건을 수리하기 바랍니다.
핵심 해설
초고 마지막 문단에는 ‘들러 주길 바랍니다’와 ‘들러서 수리하기 바랍니다’가 중복된다. 수정문은 이를 한 번으로 줄이고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활동의 의의를 추가했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초고 마지막 문단에는 ‘들러 주길 바랍니다’와 ‘들러서 수리하기 바랍니다’가 중복된다. 수정문은 이를 한 번으로 줄이고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활동의 의의를 추가했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3~45] 지역신문 활성화 글
43. 초고에 활용된 글쓰기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우리 지역신문의 발전 계획을 단계별로 서술하였다.
②지역신문의 장점을 항목별로 유형화하여 서술하였다.
③우리 지역신문의 활성화 방안을 주체별로 서술하였다.
④우리 지역신문의 정보 유통 방법을 상황별로 서술하였다.
⑤지역신문의 지역 사회 정착 과정을 시기별로 서술하였다.
출제 의도
표현 방식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전국 단위 언론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지역 정보를 전달하여 지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론을 형성한다.
핵심 해설
활성화 방안은 지역신문사, 지방 자치 단체, 지역민의 순서로 제시된다. 이는 단계·시기·상황이 아니라 실행 주체별 조직이다.
풀이 순서
- 발화·표현이 수행하는 기능을 먼저 확인한다.
-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 표현의 존재와 효과를 과장한 선택지를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활성화 방안은 지역신문사, 지방 자치 단체, 지역민의 순서로 제시된다. 이는 단계·시기·상황이 아니라 실행 주체별 조직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44. 다음은 학생이 초고를 작성할 때 떠올린 생각이다. 이를 고려할 때
[A]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마지막 문단에서는 지역신문이 지역민의 관심에서 멀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언급하고, 우리 지역신문이 제 기능을 하게 될 때의 전망을 1문단의 사례에서 도출해 제시해야지.
①지역신문이 지역민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지역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어렵게 된다. 우리 지역신문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이어진다면 우리 지역신문이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②지역신문이 지역민에게 외면받는다면 지역의 소통 창구가 사라지게 된다.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낸다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③지역신문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지 않으면 지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된다.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한다면 지역민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④지역신문이 지역민에게 특화된 지역 정보를 전달하지 않으면 지역신문의 입지가 줄어들게 된다.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민에게 밀접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⑤지역신문이 지역민에게 주목받지 못한다면 지역 사회의 의견을 모으는 공간을 잃게 된다.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민을 대변하게 된다면 지역민 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처럼 지역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 민주주의에 기여한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지역신문이 지역민의 관심에서 멀어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언급하고, 우리 지역신문이 제 기능을 하게 될 때의 전망을 1문단의 사례에서 도출해 제시해야지.
핵심 해설
첫 문단의 사례에서 지역신문은 지역민 의견을 모아 정책에 반영되게 하는 소통 창구였다. 따라서 관심을 잃으면 소통 창구가 사라지고, 제 기능을 하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공론장이 될 수 있다는 ②가 가장 정확하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관심을 잃으면 소통 창구가 사라지고, 제 기능을 하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공론장이 될 수 있다는 ②가 가장 정확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5. 〈보기〉는 학생이 초고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수집한 자료이다. 자료 활용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ㄱ. 조사 자료
ㄱ-1. 우리 지역신문 이용률* 추이 (단위: %, 연도: 2017·2021·2025)
- 중장년층 이상: 세 시점 모두 가장 높으며 지속적으로 감소 - 전체: 중간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감소 - 청년층 이하: 세 시점 모두 가장 낮으며 지속적으로 감소 - *이용률: 종이 신문 및 홈페이지 기사를 이용한 비율
ㄱ-2. 지역신문 독자 참여 실태 (대상: 각 지역 지역민 300명, 단위: %)
| 경험 | △△ 지역 | 우리 지역 | |---|---:|---:| | 지역신문에 의제를 제보한 경험 | 약 30 | 약 7 | | 지역신문 기사를 SNS에 공유한 경험 | 약 40 | 약 12 |

ㄴ. 전문가 인터뷰 “□□ 지자체는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에게 지역신문 구독료를 지원하여 지역민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 지역신문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기사를 탑재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 세대를 독자로 유입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ㄷ. 보고서 시민 단체의 참여가 저조한 △△ 지역에서 지역신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지방 정부의 행정을 비판적이고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함 으로써 주민 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중심의 정보 유통 전략으로 댓글 등 온라인을 통해 의제를 제보받아 기사를 다양화 하고 있다. 이는 의제 제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독자와 상호 작용하는 구조를 만든 우수 사례이다.
①ㄱ-1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신문의 전체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는 내용을, 지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우리 지역신문의 문제 상황을 보여 주는 근거로 3문단을 보강한다.
②ㄴ을 활용하여, 정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이 조례 제정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는 내용을, 지자체가 우리 지역신문의 정보 유통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5문단에 추가한다.
③ㄷ을 활용하여, 지역신문이 지방 정부를 견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지역 민주주의에 기여하는 지역신문의 기능으로 2문단에 추가한다.
④ㄱ-1과 ㄴ을 활용하여, 정보 유통 방식의 다양화가 우리 지역신문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더 낮은 세대를 독자로 유입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우리 지역신문이 디지털 유통 환경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로 4문단을 보강한다.
⑤ㄱ-2와 ㄷ을 활용하여, 의제 제보가 용이한 모바일 중심의 정보 유통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가 저조한 우리 지역신문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온라인에서의 기사 공유가 지역민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다는 근거로 6문단에 추가한다. * 확인 사항 ◦답안지의 해당란에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기입(표기)했는지 확인 하시오. ◦이어서, 「선택과목(언어와 매체)」 문제가 제시되오니, 자신이 선택한 과목인지 확인하시오.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또한 □□ 지역신문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기사를 탑재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 세대를 독자로 유입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ㄷ.
핵심 해설
ㄱ-2는 ‘의제 제보’와 ‘기사 SNS 공유’ 모두에서 우리 지역의 참여가 낮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ㄷ은 모바일 댓글 등을 통한 의제 제보의 접근성을 높인 사례다. 그런데 ⑤는 이 자료를 ‘온라인 기사 공유가 참여를 독려한다’는 근거로 쓰려 하므로 행위의 종류가 일치하지 않는다.
반면 ④는 ㄱ-1에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문제를 확인하고, ㄴ에서 홈페이지·모바일 앱·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청년 독자를 유입한 사례를 해결 근거로 연결하므로 자료 활용이 적절하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반면 ④는 ㄱ-1에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문제를 확인하고, ㄴ에서 홈페이지·모바일 앱·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청년 독자를 유입한 사례를 해결 근거로 연결하므로 자료 활용이 적절하다.
그런데 ⑤는 이 자료를 ‘온라인 기사 공유가 참여를 독려한다’는 근거로 쓰려 하므로 행위의 종류가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5~39] 색채어·담화·음운·문장
35.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①색채어 ‘검붉다’와 ‘짙붉다’ 각각은 서로 다른 두 색채어의 어근이 연결 어미 없이 결합한 예로 들 수 있겠군.
②색채어 명사가 나타내는 빛깔이 더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시뻘겋다’에 쓰인 접사를 사용할 수 있겠군.
③색채어 형용사가 나타내는 빛깔이 덜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연보라’에 쓰인 접사를 사용할 수 있겠군.
④색채어 ‘발갛다’와 ‘파랑’보다 더 짙은 느낌을 주는 각각의 단어 짝을 현대 국어에서 찾을 수 있겠군.
⑤색채어 ‘파랗다’와 ‘붉디붉다’보다 더 어두운 느낌을 주는 각각의 단어 짝을 현대 국어에서 찾을 수 있겠군.
출제 의도
추론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접사 ‘새-/시-’ 등은 색채어 형용사 어근이 나타내는 빛깔이 더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하고(: 새빨갛다), 접사 ‘연(軟)-’은 색채어 어근이 나타내는 빛깔이 덜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한다(: 연푸르다, 연초록).
핵심 해설
접사 ‘연(軟)-’은 색채어 어근이 나타내는 빛깔이 덜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한다. ‘연보라’에 쓰인 ‘연-’도 같은 기능이므로 ③이 적절하다. ‘짙다’는 특정 빛깔을 나타내는 색채어가 아니어서 ①의 ‘짙붉다’를 두 색채어 어근의 결합으로 볼 수 없다.
풀이 순서
- 지문에 직접 제시된 전제와 관계를 찾는다.
- 선택지의 결론이 그 전제에서 가능한지 확인한다.
- 범위를 확대하거나 방향을 뒤집은 판단을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짙다’는 특정 빛깔을 나타내는 색채어가 아니어서 ①의 ‘짙붉다’를 두 색채어 어근의 결합으로 볼 수 없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연보라’에 쓰인 ‘연-’도 같은 기능이므로 ③이 적절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선택지의 결론이 그 전제에서 가능한지 확인한다.
36. 윗글을 바탕으로 〈학습 활동〉을 수행한 결과로 적절한 것은? 〈학습 활동〉
[A]는 [자료]의 ⓐ~ⓒ에서 비롯한 현대 국어의 색채어이다. [A]를 아래 그림에 따라 분류할 때, ㉠~㉢에 해당하는 것이 [자료]의 ⓐ~ⓒ 중에 무엇에서 비롯한 것인지를 알아보자.
[분류 흐름도]
text [A] ── 불규칙 활용을 하는가? ├─ 아니요 → ㉠ └─ 예 ── 모음 교체를 보이는 단어의 짝이 있는가? ├─ 아니요 → ㉡ └─ 예 → ㉢

[자료] 색채어가 쓰인 15세기 국어 자료 ◦雲霧ㅣ ⓐ누러도다(누르-+-어 -+-도-+-다) [구름과 안개가 누렇도다] ◦버듨 가지 ⓑ프르고(프르-+-고) [버드나무의 가지는 푸르고] ◦片雲이 머리 우희 ⓒ거므니(검-+-으니) [조각구름이 머리 위에 검으니]
①㉠: ⓐ
②㉡: ⓑ
③㉡: ⓑ, ⓒ
④㉢: ⓐ, ⓑ
⑤㉢: ⓐ, ⓒ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현대 국어의 색채어 형용사에는 ‘검다/감다, 희다, 붉다, 푸르다, 누르다/노르다’ 등이 있는데, 이들은 각각 15세기 국어의 ‘검다/ 감다, 희다/다, 븕다/다, 프르다/다, 누르다/노다’에서 비롯하였다. 15세기 국어의 색채어 형용사 어근에 ‘-아/어 다’가 결합하여 형성된 말은 아니지만 현대 국어의 ‘푸르다’, ‘누르다/노르다’도 불규칙 활용을 한다.
핵심 해설
- ⓒ ‘검다’ → 현대 ‘검다’: 규칙 활용이므로 ㉠.
- ⓑ ‘프르다’ → 현대 ‘푸르다’: 불규칙 활용을 하지만 모음 교체 짝이 제시되지 않으므로 ㉡.
- ⓐ ‘누러다’ → 현대 ‘누렇다’: 불규칙 활용을 하고 ‘노랗다’와 모음 교체 짝을 이루므로 ㉢.
따라서 “㉡: ⓑ”인 ②가 맞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 ⓑ”인 ②가 맞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7. 〈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자기’는 담화에서 앞서 언급된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대용 표현으로 쓰일 수 있다. ㉠대용 표현인 ‘자기’가 가리키는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언어적 맥락에 따라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① A : 민희가 학급의 봉사 활동 대표로 자원했더라. B : 맞아. 자기의 올해 목표 중 하나였대.
② A : 애들이 떠들썩한 걸 보니 무슨 연락이 왔구나? B : 응. 현서가 지후한테서 자기가 합격했다고 들었대.
③ A : 늘 앞장서서 친구들을 챙기는 승우한테 감동했어. B : 나도. 자기에게 손해인지 아닌지를 따지지 않더라.
④ A : 지원자가 많던데, 순호의 면접 결과는 안 나왔어? B : 아직. 순호가 초조해하며 자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⑤ A : 윤주가 정수를 이제는 안 좋아해서 그만 만나고 싶대. B : 저런. 정수는 윤주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던데.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대용 표현인 ‘자기’가 가리키는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언어적 맥락에 따라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는 경우도 있고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핵심 해설
“현서가 지후한테서 자기가 합격했다고 들었다”에서 ‘자기’는 현서를 가리킬 수도, 지후를 가리킬 수도 있다. 언어적 맥락만으로 한 사람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의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현서가 지후한테서 자기가 합격했다고 들었다”에서 ‘자기’는 현서를 가리킬 수도, 지후를 가리킬 수도 있다. 언어적 맥락만으로 한 사람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의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8. [A]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선생님: 한자어에서 종성 ‘ㄹ’ 뒤에 평음이 연결될 때, 평음이 경음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 현상은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예외 없이 발생합니다. 첫째, 한자어일 것, 둘째, 단어를 이루는 음절이 두 개일 것, 셋째, 첫음절의 종성 ‘ㄹ’ 뒤에 ‘ㄷ, ㅅ, ㅈ’이 연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음운 변동을 ‘한자어 ‘ㄹ’ 뒤 경음화’라고 부를 수 있어요. ‘활동’, ‘필승’, ‘일정’처럼 ‘ㄹ’ 뒤의 평음이 항상 경음으로 바뀌는 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학 생: 그러면 ‘결격’은 두 번째 음절의 초성이 경음으로 발음 되었는데, 이 단어는 ‘한자어 ‘ㄹ’ 뒤 경음화’가 적용된 것이 아닌가요? 선생님: 좋은 질문이에요. ‘결격’은 ‘한자어 ‘ㄹ’ 뒤 경음화’가 적용되지 않은 단어입니다. 그럼 아래의 단어들 중에서 ‘한자어 ‘ㄹ’ 뒤 경음화’가 적용된 단어와 적용되지 않은 단어를 하나씩 골라 말해 볼까요? 결심(決心)[결씸], 골격(骨格)[골격], 발전(發展)[발쩐], 별건(別件)[별껀], 설득(說得)[설뜩], 월권(越權)[월꿘], 율격(律格)[율껵], 율법(律法)[율뻡], 출발(出發)[출발], 탈법(脫法)[탈뻡]
학 생: [A] 입니다. 선생님: 네, 맞아요.
①‘별건’과 ‘율법’
②‘발전’과 ‘결심’
③‘설득’과 ‘월권’
④‘율격’과 ‘출발’
⑤‘탈법’과 ‘골격’
출제 의도
자료 적용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결심(決心)[결씸], 골격(骨格)[골격], 발전(發展)[발쩐], 별건(別件)[별껀], 설득(說得)[설뜩], 월권(越權)[월꿘], 율격(律格)[율껵], 율법(律法)[율뻡], 출발(出發)[출발], 탈법(脫法)[탈뻡] 학 생: [A] 입니다.
핵심 해설
규칙의 조건은 ‘한자어, 2음절, 첫 음절 종성 ㄹ 뒤 ㄷ·ㅅ·ㅈ’이다. ‘설득[설뜩]’은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월권[월꿘]’은 뒤 자음이 ㄱ이므로 발음상 경음화가 있어도 이 규칙의 적용 사례는 아니다.
풀이 순서
- 지문의 핵심 기준을 짧게 정리한다.
-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 주체·시점·목적이 바뀐 선택지를 찾는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규칙의 조건은 ‘한자어, 2음절, 첫 음절 종성 ㄹ 뒤 ㄷ·ㅅ·ㅈ’이다. ‘설득[설뜩]’은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기〉의 대상·행동·결과를 기준에 대응시킨다.
39. ㉠~㉢을 분석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은 ‘멍이’이다. ㉠내가 멍이와 친구처럼 지낸 지 오늘로 두 달이 되었다. 멍이가 요즘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멍이 장난감 고르기를 가장 먼저 수행할 과제로 정했다. ㉢멍이야, 넓은 공원에서 나랑 재미있게 놀자. 멍이야, 사랑해.

①㉠의 보어와 ㉡의 필수적 부사어에는 각각 관형어가 있다.
②㉠의 관형어는 문장을 이루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의 부사어는 문장을 이루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다.
③㉠에는 주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고, ㉡에는 목적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다.
④㉠과 ㉢에는 각각 필수적 부사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다.
⑤㉡에는 관형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고, ㉢에는 관형어가 있는 안긴절이 없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내가 멍이와 친구처럼 지낸 지 오늘로 두 달이 되었다.
핵심 해설
정답의 결정적 근거는 ㉢이다. ㉢의 ‘넓은’은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 ‘(공원이) 넓은’으로 분석되지만, 이 절의 서술어 ‘넓다’에는 필수적 부사어가 없다. 따라서 ㉠의 ‘멍이와’를 ‘지내다’가 요구하는 필수적 부사어로 보더라도, “㉠과 ㉢에는 각각 필수적 부사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다”라는 ④의 진술은 ㉢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의 ‘멍이와’를 ‘지내다’가 요구하는 필수적 부사어로 보더라도, “㉠과 ㉢에는 각각 필수적 부사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다”라는 ④의 진술은 ㉢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0~43] 인터넷 방송과 카드 뉴스
40. (가)에 나타난 정보 전달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자막을 제시하여, 방송에서 다룰 중심 화제를 안내하고 있다.
②게시판에 자료를 제공하여, 시청자가 자료를 방송 중에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
③하이퍼링크를 공유하여, 시청자가 요청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④자료 화면을 상하로 분할하여, 시청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답을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⑤진행자 화면을 자료 화면으로 전환하여, 진행자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요약하여 제시하고 있다.
출제 의도
표현 방식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먹방’ 외에도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다수의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들이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후 2000년대에 1개, 2010년대에 8개, 그리고 2020년대에는 40개 이상의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가 새로 등재되어, 현재까지의 누적 표제어 수는 60개 이상입니다.
핵심 해설
방송 도입의 자막은 앞으로 다룰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의 사전 등재라는 중심 화제를 안내한다. 게시판 자료는 방송이 끝난 뒤 제공되고, 하이퍼링크는 특정 시청자의 요청에 대한 직접 답변이 아니라 추가 정보 경로이다.
풀이 순서
- 발화·표현이 수행하는 기능을 먼저 확인한다.
-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 표현의 존재와 효과를 과장한 선택지를 제거한다.
선택지별 판단
방송 도입의 자막은 앞으로 다룰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의 사전 등재라는 중심 화제를 안내한다. 게시판 자료는 방송이 끝난 뒤 제공되고, 하이퍼링크는 특정 시청자의 요청에 대한 직접 답변이 아니라 추가 정보 경로이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해당 기능이 실제 자료에 구현되었는지 대조한다.
41. (가)를 바탕으로 (나)를 제작하기 위한 계획 중, (나)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①(가)에서 진행자가 발화를 통해 제시한 수치를, 그래프로 표현 해야겠군.
②(가)에서 진행자가 방송의 도입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을, 카드 뉴스의 시작 부분에서 제시해야겠군.
③(가)에서 진행자가 동일한 어휘의 사전별 의미 차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그림과 문자를 활용해 구성해야겠군.
④(가)에서 진행자가 어휘의 형성과 관련해 언급한 표제어를, 어휘의 사회․문화적 의미 차이를 보여 주는 사례로 활용해야겠군.
⑤(가)에서 진행자가 시대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자료 화면에 명시한 어휘 중 일부를, 새로운 기준으로 재분류해서 작성해야겠군.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처럼 어휘의 의미는 그 어휘를 수용하는 사람들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그 후 2000년대에 1개, 2010년대에 8개, 그리고 2020년대에는 40개 이상의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가 새로 등재되어, 현재까지의 누적 표제어 수는 60개 이상입니다.
핵심 해설
방송에서 ‘K-’는 앞으로도 한국 관련 어휘가 새로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카드 뉴스도 이를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로 사용한다. ‘막내’처럼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 사례로 사용한 것은 아니므로 ④의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막내’처럼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 사례로 사용한 것은 아니므로 ④의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2. (가)에 드러난 시청자의 반응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꿈나무’는 등재된 어휘의 개수에 대해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정보를 보충하고 있다.
②‘꿈나무’는 어휘의 추가 등재 가능성과 관련하여 진행자가 제공한 정보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③‘강물’은 방송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자신이 추측한 것이 맞는지 진행자에게 확인하고 있다.
④‘강물’은 친족어들의 의미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탐색하려 하고 있다.
⑤‘햇살가득’은 방송 내용이 지닌 의의와 관련하여 방송 내용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려 하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K-pop도 포함됐다는데, 앞으로 더 많은 어휘가 등재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핵심 해설
‘꿈나무’는 2021년 등재 수를 보충하고 앞으로 더 등재될 수 있는지 묻는다. 정보의 신뢰성을 의심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꿈나무’는 2021년 등재 수를 보충하고 앞으로 더 등재될 수 있는지 묻는다. 정보의 신뢰성을 의심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3.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면서’를 사용하여, 자료를 보는 것과 설명을 시작하는 것이 동시에 일어남을 나타내고 있다.
②㉡: ‘-ㄹ 수 있다’를 사용하여, 어휘 수용자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어휘 의미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③㉢: ‘-겠-’을 사용하여, 시청자가 어휘를 직접 찾아보기 바람을 완곡하게 나타내고 있다.
④㉣: ‘-나요’를 사용하여, 방송에서 다룬 내용이 유익했는지에 대해 시청자를 높이며 질문하고 있다.
⑤㉤: ‘-었으면’을 사용하여, 시청자가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함을 나타내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이 방송이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핵심 해설
‘이 방송이 …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의 ‘-었으면’은 바람과 희망을 나타낸다. 이미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하는 완료·단정의 표현이 아니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이 방송이 …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의 ‘-었으면’은 바람과 희망을 나타낸다. 이미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하는 완료·단정의 표현이 아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4~45] 앱과 누리 소통망
44. (가)를 참고하여 (나)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①‘유나’는 (가)의 ‘유의 사항’에 주목한 후, 날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준비물을 언급하고 있다.
②‘경은’은 (가)의 ‘주변 명소’에 주목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떠올려 경유지를 제안하고 있다.
③‘경은’은 (가)의 ‘내 주변 코스’에 주목한 후, 경사가 완만하다는 정보를 고려하여 소요 시간이 짧은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④‘민수’는 (가)의 ‘전체 경로 안내’에 주목한 후, 경유지까지의 거리를 고려하여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로를 제안하고 있다.
⑤‘민수’는 (가)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주목한 후, 참여자들이 공유하고 있는 경험을 환기하여 프로그램 신청을 제안하고 있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가) 둘레길 안내 앱 화면 - 앱: ‘대한민국 한 바퀴’ / 검색: ‘내 주변 코스’ - 숲속 둘레길 - 길이 7.5 km - 소요 시간 약 3시간 - 가파른 구간 있음 - 마을 회관 — 4.1 km — 습지 — 3.4 km — 간이역 - 해안 둘레길 - 길이 9.7 km - 소요 시간 약 3시간 30분 - 비교적 평탄함 - □□ 해변 — 3.2 km — 벽화 마을 — 6.5 km — ○○항 - 해안 둘레길 전체 경로: □□ 해변 → 벽화 마을 → 쉼터 → ○○항, 경로 인근에 △△ 공원 - 주변 명소: △△ 공원 - 지역 연계 프로그램: 지역민과 특정 구간을 동행하며 주요 지점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길동무 프로그램’(신청하기) - 유의 사항: 식수대 및 식수 구입처 없음.
핵심 해설
경은은 앱의 ‘주변 명소’에서 △△ 공원을 확인한 후, 코스모스가 아름다워 방문객이 많다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떠올려 경유를 제안한다. 따라서 ②가 맞다.
③은 경은이 안전을 이유로 소요 시간이 더 긴 해안 둘레길을 제안했다는 사실과 반대다. ④에서 민수의 근거는 거리 계산이나 동선 최소화가 아니라 “공원까지 멀어 보이니 먼저 쉬고 가자”는 것으로, 경로 최적화가 아니라 휴식 시점을 조정한 제안이다. 또한 ①은 날씨를 검색한 뒤 식수대 부재를 확인한 실제 순서를 뒤집었고, ⑤의 경험은 참여자들이 공유한 경험이 아니라 민수 개인의 대학 홍보단 경험이다.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또한 ①은 날씨를 검색한 뒤 식수대 부재를 확인한 실제 순서를 뒤집었고, ⑤의 경험은 참여자들이 공유한 경험이 아니라 민수 개인의 대학 홍보단 경험이다.
따라서 ②가 맞다.
③은 경은이 안전을 이유로 소요 시간이 더 긴 해안 둘레길을 제안했다는 사실과 반대다.
④에서 민수의 근거는 거리 계산이나 동선 최소화가 아니라 “공원까지 멀어 보이니 먼저 쉬고 가자”는 것으로, 경로 최적화가 아니라 휴식 시점을 조정한 제안이다.
또한 ①은 날씨를 검색한 뒤 식수대 부재를 확인한 실제 순서를 뒤집었고, ⑤의 경험은 참여자들이 공유한 경험이 아니라 민수 개인의 대학 홍보단 경험이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45. (나)에 나타난 매체 활용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투표함’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합하고 있다.
②‘파일 전송’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 참여자가 요청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③‘답장’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 참여자가 제시한 의견에 동의를 표현하고 있다.
④‘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 참여자가 언급한 내용에 관한 정보를 찾아 제시하고 있다.
⑤‘예약 메시지’ 기능을 활용하여, 추후 논의할 사항을 대화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시점을 지정하고 있다. * 확인 사항 ◦답안지의 해당란에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기입(표기)했는지 확인 하시오.
출제 의도
내용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지문과 자료에 정확히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이다.
결정적 근거
활동 당일 아침에 받을 수 있게 말이야. 유나: [#검색 결과: #9월 12일 날씨 — 19℃/28℃, 자외선 지수 높음, 미세 먼지 농도 좋음] #검색으로 활동 당일 날씨를 찾아본 결과야.
핵심 해설
예약 메시지는 활동 당일 아침에 모자와 물을 챙기도록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추후 논의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기능이 아니다. 투표·파일 전송·답장·검색은 각각 의견 수합, 요청 정보 전달, 동의 표시, 당일 날씨 확인이라는 실제 목적과 일치한다.
예상 난이도
풀이 순서
- 선택지의 주체와 핵심 서술어를 표시한다.
-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 부정 표현을 다시 확인한 뒤 답을 결정한다.
선택지별 판단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지문·자료의 조건과 대조하면 핵심 관계나 적용 범위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예약 메시지는 활동 당일 아침에 모자와 물을 챙기도록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추후 논의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기능이 아니다.
선택지의 주체·시점·범위·인과 방향 중 하나를 지문과 다르게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지문의 대응 문장과 범위·방향을 대조한다.
전 문항 해설
공식 정답과 대조한 풀이입니다. 문제지는 위 원본 면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1~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전기류는 생애 전부를 다룰 수도 있고, 가치관을 보여 주는 특정 일화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도 있다. ④는 둘 중 후자를 배제했으므로 지문과 불일치한다. ①·②·③·⑤는 첫 문단에 직접 제시된 특징이다.
지문은 인물의 삶을 이해한 후 자기를 성찰하고, 그 성찰을 바탕으로 인물을 더 깊이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①이 정확하다. ②는 최종 판단을 유보하라는 내용과 반대이고, ③은 성공과 실패 모두에서 변화를 파악하라는 내용과 반대다. ④의 전기류는 실제 인물을 다루며, ⑤처럼 맹목적으로 수용해서도 안 된다.
학생이 사건을 순서도로 정리한 것은 ‘인물의 삶을 파악’하기 위한 도해 조직자 활용이다. 시대 상황은 별도로 찾아본 당시 주방 사진을 통해 보강했다. ④는 사진 자료와 순서도의 기능을 서로 바꾸어 연결한 선지다.
[4~9]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지문은 소규모 집단의 유대감은 확인되지만, 그것이 인간 종 전체의 유대감으로 확대된다는 근거는 없다고 비판한다. ⑤는 논리 방향을 거꾸로 뒤집었다. ④는 사실 명제에서 당위적 규범을 바로 도출할 수 없다는 지문의 핵심 비판이다.
존슨의 독립성 논변에 따르면 인공 행위자 X가 도덕적 행위자가 되려면 다른 실재 Y로부터 존재론적으로 독립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실재와의 존재론적 관계를 검토해야 한다는 ④가 맞다. 스미즈는 행동을 증거로 인정하되 그것만을 본질적 근거로 보지 않으므로 ⑤도 틀리다.
윤리적 행동주의는 자유 의지·의식 같은 형이상학적 속성을 직접 확인하려 하지 않고, 외부에서 관찰 가능한 행동의 동등성을 근거로 도덕적 지위를 추론한다. 따라서 인간과 인공 행위자의 행동을 비교한다는 ②가 맞다. 형이상학적 속성을 부정하거나 내적 상태와 외적 행동의 동일성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표준적 입장은 도덕적 ‘행위자’와 도덕적 배려를 받는 ‘피행위자’의 범주가 일치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 이외 종의 도덕적 지위를 부정하는 ㉠은 그 종이 피행위자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에서는 동물 자체가 아니라 소유자의 권리나 행위자의 심성이 고려의 직접 근거이므로 ④·⑤처럼 동물을 피행위자로 잡을 수 없다.
〈보기〉의 ‘전형적’은 ‘모든 구성원’이나 ‘대부분의 구성원’이 아니라 그 종을 대표하는 구성원을 뜻한다. 대표적 인간이 도덕적 행위자 능력을 지닌다고 해서 그 능력이 인간 종 모든 개체의 실제 특징이라고 할 수는 없다. ③은 대표성의 의미를 종 전체의 보편적 속성으로 과잉 일반화했다.
④는 조건절에서 “인격 종의 구성원을 자연 종으로 한정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이라고 판단 범위를 스스로 인격 종 경로로 좁혀 놓았다. 따라서 인공 행위자가 별도의 ‘인격체’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은 이 선지의 판단 대상이 아니며, 자연 종이 아닌 인공 행위자는 능력이 뛰어나도 ‘인격 종의 구성원’이라는 경로로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다는 ④의 설명은 적절하다.
‘다른 종과 구별된다’의 ‘구별되다’는 문맥상 ‘다르다’이고,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다’는 ‘도덕적 지위를 주다’이다. 따라서 ①이다.
[10~1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스위치는 평활 회로처럼 전압 변동을 억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변동이 적은 전압을 빠르게 온·오프하여 변화가 심한 전압으로 바꾸고, 그 결과 변압기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②가 불일치한다.
선형 방식은 효율·크기·발열 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스위칭 노이즈가 없다. 그러므로 미세한 출력 전압 변동이 기기 성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특별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①·②·④는 오히려 스위칭 방식이 유리한 조건이다.
선형 방식의 출력값은 정전압 소자의 고정 출력값에 좌우되므로 소자를 바꾸어야 한다. 스위칭 방식에서는 비교 회로가 최종 출력과 기준 전압을 비교해 온오프비를 조절하므로 기준 전압을 바꾸면 목표 출력도 바뀐다.
변압기는 입력 전압이 변할 때 유도 작용으로 출력 전압을 만든다. 스위치가 계속 온이면 스위치의 입출력 전압이 같아져 변압기 입력 전압에 변화가 생기지 않으므로, 변압기 출력 측의 교류 전압이 5 V까지 점점 높아지지 않는다. ④는 현재 출력 4.5 V가 기준 5 V보다 낮으므로 온오프비를 높여야 하고, 그 결과 오프 시간은 줄어든다는 올바른 추론이다.
[14~1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오피니언 리더 연구는 기업 같은 정형 조직의 리더 연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선거 캠페인에서 미디어 효과가 예상보다 작게 나타난 이유를 탐구하며 비정형적 정보 유통에 주목한 것이다.
미디어의 직접 영향력이 작았던 까닭은 가족·친구 같은 1차 집단 안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정보를 전달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즉 정보 제공자가 미디어와 일반 이용자 사이를 매개했다.
을이 뉴스 사이트에서 기사를 직접 얻는 경우는 ‘미디어→일반 이용자’의 1단계 유통이다. 친구가 신문을 읽고 을에게 전달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미디어→오피니언 리더→을’의 2단계이다. 이를 3단계 이상의 다단계 사례라 한 ④가 부적절하다.
지문의 ‘가정을 벗어나다’는 물리적 공간에서 나오는 뜻이 아니라 전제·기준에서 이탈한다는 추상적 의미다. 같은 의미는 ‘규범을 벗어난 행동’의 ⑤이다.
[18~21]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한 소년’은 남장한 장 소저이다. 설낭은 귀가한 인물을 ‘소저’라고 부르며 정체를 알고 있으므로, 그 소년을 장 소저와 별개 인물로 인식한다는 ④가 틀리다.
㉡은 장 소저가 남장하여 벼슬한 일이고, ㉢은 부친의 신원이다. 장 소저가 표문을 올리자 임금이 사정을 받아들여 부친의 누명을 풀어 주므로 ⑤가 맞다.
[A]에서 남복은 여성이 과거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B]에서는 여성임을 밝히면 ‘옥당 대신’의 공명이 끝나므로, 남복이 관직과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식된다.
장 소저의 ‘근심하지 말라’는 말은 시비를 안심시키는 발언일 뿐, 시비의 역할을 보호와 수발로 제한하는 발언이 아니다. 이 대목에서 장 소저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주는 것도 아니므로, 작품에 없는 의미를 덧붙인 ②가 부적절하다.
[22~2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는 ‘아닌 밤중에 웬 가오리라니’라는 의문과 놀라움으로 비일상적 상상의 전개를 시작한다. (나)는 감각적 소리와 연상으로 시작하므로 ①의 차이가 적절하다.
‘대낮’은 달빛이 잡티 없이 밝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한 표현이다. 실제 시간이 밤에서 낮으로 변한 것이 아니므로 ①이 부적절하다.
남산은 달빛 속에서 소나무·석탑·돌부처가 가오리처럼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 넘치는 환상의 바다로 바뀐다. ‘등짝 검은’이라는 일부 표현만 떼어 전체 공간을 ‘어두운 바다’로 규정한 ②는 작품 전체의 이미지와 〈보기〉를 거스른다.
‘자기만이 홀로 아는 경우’는 자신이 느낀 것을 남이 알아주지 못할까 근심하는 경우이다. 남이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는 뒤의 ‘자기가 깨닫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 ③은 두 경우를 뒤섞었다.
㉰는 작가가 표현한 의미를 독자가 공감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가 소리 지르는 것은 동무가 자기 귀의 소리를 듣지 못해 답답해하는 행동이므로 상호 공감과 대응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이명·코골이 일화의 창작자와 독자 관계에 대응한다.
‘둥싯’은 뒤틀린 소나무가 무릎을 펴는 듯한 상승 이미지와 만월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겹쳐 놓는다. ㉡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놀라움·환희, ㉢은 소리의 감각적 형상화, ㉣은 느리고 작은 씹기 동작, ㉤은 탄식과 깨우침의 표지이다.
[28~31]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판옥은 삼룡이 사는 집이 형편없다고 편지 내용을 전달한다.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히려 판옥의 처가 사전에 들었던 이주 조건과 현실의 차이에 놀란다.
[C]의 판옥 처는 집·논·농기구가 제공된다는 홍보성 정보를 믿고 있다. [D]에서는 실제 농기구가 빈약하고 농장에서 원가보다 비싸게 공제한다는 실상이 드러난다. 따라서 기존 정보와 현실의 불일치가 확인된다.
㉡ 판옥의 편지는 참혹해진 고향의 사정을 삼룡에게 전한다. 이를 읽은 삼룡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결정을 취소하므로, 편지가 결정 번복의 직접 계기이다.
‘또 모이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는 헤어져 떠도는 처지와 재회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함께 삶의 터전을 만들겠다는 용기는 이후 삼룡의 답장에서 나타나므로, 판옥의 해당 말에서 그 의지를 읽은 ③은 시점과 인물을 잘못 연결했다.
[32~3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일월 같은 우리 임’은 임금의 밝은 판단과 통찰을 기대하는 비유이다. 화자와 임의 정서적 유대가 실제로 심화되는 과정은 제시되지 않으므로 ⑤가 부적절하다.
꿈속에서는 임과 문답하고 옥음을 들으며 함께한다. 잠에서 깬 현실에서는 임과 떨어져 있으므로, ‘꿈을 생시로 삼을런가’에는 꿈속 만남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애절한 소망이 드러난다.
화자는 ‘망령됨’을 자신의 죄로 인정하지만 그 근본 동기는 ‘임 위한 정성’이라고 밝힌다. 즉 행동의 잘못을 성찰하면서도 충정이라는 동기까지 부끄러워하지는 않는다. ④는 잘못과 동기를 구별하지 않았다.
[35~37] 다음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강연자는 “발굴, 잘 알겠나요?”라고 청중의 이해를 확인한 후 “그럼 이제 보존 처리로 넘어가”겠다고 다음 내용을 안내한다. 질문은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⑤는 틀리다.
목재류는 바다 밖으로 꺼내기 전 밀봉하여 대기 노출을 막는다. 이후 연구소에서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한다. ⑤는 밀봉과 염분 제거의 순서를 뒤집었다.
청동 숟가락은 강연자가 든 사례가 아니라 학생 2가 새로 추측한 금속류 사례다. 학생 1이 추가 조사하려는 것은 맞지만, 이를 ‘강연에서 예로 제시된 유물’에 관한 탐구라고 규정한 부분이 틀리다. ④에서 학생 2는 탐사와 발굴 절차를 혼동하므로 강연을 잘못 이해했다.
[38~42] (가)는 동아리 학생들의 대화이고, (나)는 ‘학생3’이 작성한
운영 장소는 지난 회의에서 이미 정해졌고 그대로 쓰기로 했다. 따라서 ‘적합한 운영 장소를 다시 선정’하는 내용은 이번 회의에서 다루지 않았다.
㉢은 부품 부족이라는 정보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말이 아니다. 예산 때문에 모든 부품을 충분히 준비하기 어렵다는 제약 조건을 제시한 말이다.
축제 후기의 ‘재미’와 ‘보람’은 글에서 수리의 즐거움이라는 개인적 가치, 자원 절약·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었다. 이는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밝히라는 ⓐ를 충족한다.
글은 수리 경험 유무에 따라 교육 방식을 달리한다고 하지 않는다. 교육 신청서에 표시한 물품 종류에 따라 담당 부원을 다르게 배정한다. ②~⑤는 공구 비치, 자전거 추가, 부품 물량 차등, 수요일 운영으로 실제 반영되었다.
초고 마지막 문단에는 ‘들러 주길 바랍니다’와 ‘들러서 수리하기 바랍니다’가 중복된다. 수정문은 이를 한 번으로 줄이고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활동의 의의를 추가했다.
[43~45] 다음은 작문 상황과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작성한 초고이다.
활성화 방안은 지역신문사, 지방 자치 단체, 지역민의 순서로 제시된다. 이는 단계·시기·상황이 아니라 실행 주체별 조직이다.
첫 문단의 사례에서 지역신문은 지역민 의견을 모아 정책에 반영되게 하는 소통 창구였다. 따라서 관심을 잃으면 소통 창구가 사라지고, 제 기능을 하면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공론장이 될 수 있다는 ②가 가장 정확하다.
ㄱ-2는 ‘의제 제보’와 ‘기사 SNS 공유’ 모두에서 우리 지역의 참여가 낮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ㄷ은 모바일 댓글 등을 통한 의제 제보의 접근성을 높인 사례다. 그런데 ⑤는 이 자료를 ‘온라인 기사 공유가 참여를 독려한다’는 근거로 쓰려 하므로 행위의 종류가 일치하지 않는다.
반면 ④는 ㄱ-1에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문제를 확인하고, ㄴ에서 홈페이지·모바일 앱·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청년 독자를 유입한 사례를 해결 근거로 연결하므로 자료 활용이 적절하다.
[35~3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접사 ‘연(軟)-’은 색채어 어근이 나타내는 빛깔이 덜 선명하다는 의미를 더한다. ‘연보라’에 쓰인 ‘연-’도 같은 기능이므로 ③이 적절하다. ‘짙다’는 특정 빛깔을 나타내는 색채어가 아니어서 ①의 ‘짙붉다’를 두 색채어 어근의 결합으로 볼 수 없다.
- ⓒ ‘검다’ → 현대 ‘검다’: 규칙 활용이므로 ㉠.
- ⓑ ‘프르다’ → 현대 ‘푸르다’: 불규칙 활용을 하지만 모음 교체 짝이 제시되지 않으므로 ㉡.
- ⓐ ‘누러다’ → 현대 ‘누렇다’: 불규칙 활용을 하고 ‘노랗다’와 모음 교체 짝을 이루므로 ㉢.
따라서 “㉡: ⓑ”인 ②가 맞다.
“현서가 지후한테서 자기가 합격했다고 들었다”에서 ‘자기’는 현서를 가리킬 수도, 지후를 가리킬 수도 있다. 언어적 맥락만으로 한 사람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의 ‘특정한 한 사람만으로 한정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규칙의 조건은 ‘한자어, 2음절, 첫 음절 종성 ㄹ 뒤 ㄷ·ㅅ·ㅈ’이다. ‘설득[설뜩]’은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월권[월꿘]’은 뒤 자음이 ㄱ이므로 발음상 경음화가 있어도 이 규칙의 적용 사례는 아니다.
정답의 결정적 근거는 ㉢이다. ㉢의 ‘넓은’은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 ‘(공원이) 넓은’으로 분석되지만, 이 절의 서술어 ‘넓다’에는 필수적 부사어가 없다. 따라서 ㉠의 ‘멍이와’를 ‘지내다’가 요구하는 필수적 부사어로 보더라도, “㉠과 ㉢에는 각각 필수적 부사어가 있는 안긴절이 있다”라는 ④의 진술은 ㉢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
[40~43] (가)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이고, (나)는 (가)를 바탕으로
방송 도입의 자막은 앞으로 다룰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어휘의 사전 등재라는 중심 화제를 안내한다. 게시판 자료는 방송이 끝난 뒤 제공되고, 하이퍼링크는 특정 시청자의 요청에 대한 직접 답변이 아니라 추가 정보 경로이다.
방송에서 ‘K-’는 앞으로도 한국 관련 어휘가 새로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카드 뉴스도 이를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로 사용한다. ‘막내’처럼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 사례로 사용한 것은 아니므로 ④의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다.
‘꿈나무’는 2021년 등재 수를 보충하고 앞으로 더 등재될 수 있는지 묻는다. 정보의 신뢰성을 의심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이 방송이 …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의 ‘-었으면’은 바람과 희망을 나타낸다. 이미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하는 완료·단정의 표현이 아니다.
[44~45] (가)는 둘레길 안내 앱 화면의 일부이고, (나)는 (가)를
경은은 앱의 ‘주변 명소’에서 △△ 공원을 확인한 후, 코스모스가 아름다워 방문객이 많다는 자신의 배경지식을 떠올려 경유를 제안한다. 따라서 ②가 맞다.
③은 경은이 안전을 이유로 소요 시간이 더 긴 해안 둘레길을 제안했다는 사실과 반대다. ④에서 민수의 근거는 거리 계산이나 동선 최소화가 아니라 “공원까지 멀어 보이니 먼저 쉬고 가자”는 것으로, 경로 최적화가 아니라 휴식 시점을 조정한 제안이다. 또한 ①은 날씨를 검색한 뒤 식수대 부재를 확인한 실제 순서를 뒤집었고, ⑤의 경험은 참여자들이 공유한 경험이 아니라 민수 개인의 대학 홍보단 경험이다.
예약 메시지는 활동 당일 아침에 모자와 물을 챙기도록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추후 논의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기능이 아니다. 투표·파일 전송·답장·검색은 각각 의견 수합, 요청 정보 전달, 동의 표시, 당일 날씨 확인이라는 실제 목적과 일치한다.
예상 난이도
10.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국어 공부 방향
- 1. 선지의 네 요소를 표시합니다.
주체·대상·시점·범위 중 무엇이 지문과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 2. 독서의 <보기>는 개념을 먼저 한 줄로 정의합니다.
사례를 보기 전에 적용할 규칙부터 고정해야 판단 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3. 기술 지문은 입력→처리→출력으로 정리합니다.
장치 이름보다 각 단계에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 4. 문학 선지에는 작품 속 직접 근거를 붙입니다.
그럴듯한 감상이 아니라 특정 시어와 발화, 서술 시점이 실제로 지지하는지 확인합니다. - 5. 화법과 작문은 대화→계획→초고→자료를 대응합니다.
자료의 내용만 읽지 말고 출처와 사용 목적까지 함께 적습니다. - 6. 문법은 규칙과 반례를 한 묶음으로 공부합니다.
규칙 이름을 외운 뒤 적용 조건을 놓치는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 7. 오답은 ‘몰랐다’가 아니라 판단 실패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범위 확대, 주체 혼동, 인과 역전, 조건 누락, 과잉 해석 중 어디에서 틀렸는지 기록합니다.
수능 국어의 안정성은 많이 해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쓰인 만큼만 정확히 읽는 능력에서 나옵니다.
참고 자료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개 시험지 및 정답
- • 교육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 • 뉴시스, 「입시업계 '9월 모평 국어, 적정 난이도…작년 수능보다 쉬워'」, 2026.09.02.
- • SN Academy 문항별 독립 풀이 및 출제 구조 분석
작성: SN독학기숙학원 · 최초 작성 2026.09.02. · 예상 등급컷은 표본 공개 후 갱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