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읽는 한국사 · 11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SN History · 글 게시
고구려가 무너져도 북쪽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발해) | 한국사 11부
영상 1:31 · YouTube 공개
이 편의 핵심
고구려가 멸망한 지 30년 만에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 사람들을 이끌고 동모산 부근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발해는 무왕 때 세력을 넓히고, 문왕 때 당과 우호 관계를 맺으며 제도를 정비했으며, 선왕 때 해동성국이라 불릴 만큼 번성했습니다. 일본에 보낸 국서는 발해의 고구려 계승 의식을 보여 줍니다.
교과서와 연결하기
- 건국
- 698년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 사람들을 이끌고 동모산 부근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 통치 체제
- 당의 제도를 참고한 3성 6부를 두었지만 명칭과 운영에는 발해의 특징이 있었고, 지방에는 5경 15부 62주를 두었습니다.
- 고구려 계승 의식
- 무왕은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했다고 밝혔고, 일본도 발해 사신을 견고려사라 부른 사례가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기
- 698년
- 대조영, 발해(진국) 건국
- 732년
- 무왕 때 장문휴의 등주 공격
- 9세기
- 선왕 때 전성기, 해동성국
기억할 질문 하나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생각 정리 펼치기
건국 세력에 고구려 유민이 있었고, 무왕이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해 유물에서도 고구려 문화의 영향이 확인됩니다.
참고: SN History 한국사 11부와 공개 설명. 위 글은 영상의 주제를 바탕으로 작성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한국사 전체 목차
시리즈 소개 →- 01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사람들은 왜 정착했을까?
- 02청동기 시대, 남는 곡식이 권력을 만들다
- 03고조선의 성장과 멸망
- 04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 05율령·관등·불교, 삼국이 국가를 묶는 방법
- 06철로 성장한 가야는 왜 통합되지 못했을까?
- 07한강을 둘러싼 경쟁과 나제동맹의 붕괴
- 08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 09백제·고구려의 멸망과 나당 전쟁
- 10통일 신라의 통치 체제와 골품제
- 11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 12남북국의 사상과 문화
- 13신라 말의 혼란과 후삼국의 성립
- 14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과 후삼국 통일
- 15광종과 성종,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 16거란의 침입과 고려의 대외 관계
- 17고려의 신분 제도와 문벌 귀족
- 18고려의 유교와 불교
- 19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20무신 정변과 최씨 무신 정권
- 21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 22원 간섭기와 권문세족
- 23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과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