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읽는 한국사 · 21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SN History · 글 게시
몽골의 침략을 버텨낸 고려의 사람들 (대몽항쟁, 처인성 전투, 삼별초) | 한국사 21부
영상 2:15 · YouTube 공개
이 편의 핵심
1231년 몽골이 사신 피살 사건을 명분으로 침략하자, 최우의 무신 정권은 강화도로 도읍을 옮겼습니다. 육지에서는 처인성과 충주성에서 김윤후와 부곡민, 관노들이 몽골군을 막아 냈고, 조정은 부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려 팔만대장경을 새겼습니다. 1270년 개경 환도 이후 삼별초가 항쟁을 이어 갔지만 1273년 진압되었습니다.
교과서와 연결하기
- 강화도 천도
- 1232년 최우의 무신 정권이 왕과 조정을 강화도로 옮겨 장기 항전에 나섰습니다.
- 처인성·충주성 전투
- 김윤후와 처인부곡 주민·승려들이 살리타이를 전사시켰고, 충주성에서는 관노 명부를 불태우며 70여 일을 버텼습니다.
- 팔만대장경과 삼별초
- 1236~1251년 대장경을 다시 새겼고, 개경 환도에 반발한 삼별초는 진도와 제주도로 옮겨 항쟁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기
- 1231~1232년
- 몽골 침입, 강화도 천도, 처인성 전투
- 1253년
- 김윤후의 충주성 방어
- 1270~1273년
- 개경 환도, 삼별초 항쟁과 진압
기억할 질문 하나
충주성 전투에서 김윤후가 관노 명부를 불태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 정리 펼치기
신분과 관계없이 싸우면 모두에게 벼슬을 주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 줌으로써, 식량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게 했습니다.
참고: SN History 한국사 21부와 공개 설명. 위 글은 영상의 주제를 바탕으로 작성한 학습용 요약입니다.
한국사 전체 목차
시리즈 소개 →- 01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사람들은 왜 정착했을까?
- 02청동기 시대, 남는 곡식이 권력을 만들다
- 03고조선의 성장과 멸망
- 04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 05율령·관등·불교, 삼국이 국가를 묶는 방법
- 06철로 성장한 가야는 왜 통합되지 못했을까?
- 07한강을 둘러싼 경쟁과 나제동맹의 붕괴
- 08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 09백제·고구려의 멸망과 나당 전쟁
- 10통일 신라의 통치 체제와 골품제
- 11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 12남북국의 사상과 문화
- 13신라 말의 혼란과 후삼국의 성립
- 14태조 왕건의 호족 정책과 후삼국 통일
- 15광종과 성종,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 16거란의 침입과 고려의 대외 관계
- 17고려의 신분 제도와 문벌 귀족
- 18고려의 유교와 불교
- 19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20무신 정변과 최씨 무신 정권
- 21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 22원 간섭기와 권문세족
- 23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과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