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에 배 띄우고 오락가락, 이게 조선식 힐링 | EBS 2027 수능완성 문학 고전시 「권섭 황강구곡가」
권섭이 여든두 살에 지은 연시조 「황강구곡가」. 황강의 아홉 굽이를 배로 따라가며 주자에서 이이·송시열·권상하로 이어지는 도학의 계통과 자연 속 삶의 즐거움을 노래한 열 수를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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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섭이 여든두 살에 지은 연시조 「황강구곡가」. 황강의 아홉 굽이를 배로 따라가며 주자에서 이이·송시열·권상하로 이어지는 도학의 계통과 자연 속 삶의 즐거움을 노래한 열 수를 읽어봅니다.
조선 중기 이황이 지은 연시조 「도산십이곡」. 전6곡은 자연 친화, 후6곡은 학문 수양의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다.
조선 초기 맹사성이 지은 연시조 「강호사시가」. 봄·여름·가을·겨울 네 수의 시조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 마지막은 반드시 임금님 은혜로 마무리되는 특징을 가진 작품입니다.